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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비난해서,일본에 방역물품 보내서, “너 토착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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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부터 다음 등 온라인 사이트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는 여당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이 할머니를 비난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6만5000여명이 가입돼 있는 페이스북 그룹 ‘이낙연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모임’에는 21일 밤 ‘윤미향 당선자를 욕보인 할매가 배신자’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죽을 때까지 민족매국·식민·종속종자로 살다 가라” 등 이 할머니의 위안부 피해 사실을 조롱하는 듯한 댓글들도 달렸다. (중략)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지지층들이 모인 페이스북 그룹 ‘유시민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도 22일 오전 ‘정의연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 이 할머니의 과거 행적들을 볼 때 순수하지 못한 것 같다’는 주장이 나왔다. “할머니가 자기 얼굴에 침 뱉는다”는 댓글이 달렸다. 온라인 사이트 다음에는 이 할머니 관련 기사에 “덜떨어진 인간” “위안부가 벼슬이냐” 등의 댓글이 달려 수백명이 ‘공감’ 버튼을 눌렀다.
- 조선일보

 경주시청 자유게시판에는 일본에 대한 방역 물품 지원에 반대하며 경주시와 주 시장을 비난하는 글이 수백 건 쏟아졌다. 22일 낮 1시 현재까지 경주시청 게시판에는 방역물품 지원과 관련해 약 400여 개의 글이 올라왔다. “독도는 다케시마라고 하는 일본을 친구라고 도와주나” “일본 수출 규제로 대한민국 위기가 온 게 엊그제 같은데 방역 물품을 지원한다는 게 무슨 말이냐” ”왜 국민 세금으로 적국인 일본을 돕나” 등의 글이 대부분이었다. “토착왜구냐” “민족 반역자” “경주시장은 매국노냐”라는 원색적인 비난글도 많았고, 경주시장 사퇴 요구도 나왔다. 또한 “일본 불매와 함께 경주도 불매한다" "노 재팬(NO JAPAN) 노 경주" “경주여행을 취소하겠다" "경주 불매운동을 하겠다" 라는 주장도 많았다. (중략)
 보배드림·클리앙 등 일부 진보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관련 기사가 공유되면서 비난 댓글이 쏟아졌다. 일부 네티즌 사이에선 경주시청 홈페이지에 찾아가 댓글을 다는 ‘성지순례’ 움직임도 나왔다. 포털 사이트에는 “대구·경북은 왜구 잔당”이라는 지역비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 조선일보

대깨문들의 집중공격을 받고 있는
이용수 할머니와 주낙영 경주시장.
대체 두 분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25일 열리는 기자회견에 윤미향 당선자를 불렀습니다. 배신자(윤 당선자)와 배신당한 사람(이 할머니)이 같은 자리에 있어야 옳고 그름을 밝힐 수 있습니다.
- 이용수 할머니

 윤 당선자를 ‘배신자’라고 말하자, 여당 지지자들이 역공에 나선 것이다.
- 조선일보

 “이번 방역 물품 지원은 상호주의 원칙 하에 지원하는 것입니다. 2016년 지진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을 때 우리 경주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 자매·우호도시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일본이 우리보다 방역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럴 때 대승적 차원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문화대국인 우리의 아량이고 진정으로 일본을 이기는 길이 아닐까요.
 지정학적으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한·중·일 관계는 역사의 굴곡도 깊고 국민 감정도 교차하지만 긴 호흡을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 관계입니다. (경주는) 외국에서 많은 손님들이 와야, 다시 말해 열고 품어야 먹고 살 수 있는 국제관광도시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복합적 관점에서 방역에 다소 여유가 생긴 우리 시가 지원을 하게 되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반일(反日)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극일(克日)이라는 점을 간곡히 호소드리고 싶습니다.”
- 주낙영 경주시장,
오늘(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깨문들이 개거품을 물고 두 분을 공격한 까닭이란 것이
알고 보니…….

1. 이용수 할머니가 윤미향을 ‘배신자’라고 지칭
2. 경주시가 2016년 지진 때 자매도시들에게서 받은 은혜를 갚음

1번의 경우 정의기억연대의 분식회계·위안부 홀대 논란을 보면
더 심한 말 또는 육두문자를 안 하신 게 할머니의 자비일 것이고,
2번도 지진 지원에 코로나 지원으로 보답하는 거고,

둘 다 충분한 명분이 있는데


대깨문들은 왜 또 지랄일까요? 뭐 찔리는 거라도 있나?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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