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소리의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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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망할 땡추를 봤나 세상의 뒷담화


 전남 장성의 조계종 산하 유명 사찰입니다. 이 사찰의 홈페이지 운영자는 유사 n번방을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2살 A 스님입니다. A 스님은 대학 불교학과 재학 당시 티베트 대장경을 연구했고, 졸업 후에는 ‘불경 앱’ 개발에도 참여했습니다. A 스님은 이렇게 누구나 사용 가능한 ‘불경 앱’을 만든 IT 전문가였습니다.
 하지만 이 스님은 IT 전문지식을 범죄에 사용하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스님은 텔레그램방에서 n번방을 직접 운영하며 아동성착취물 950건을 유포하다 구속됐습니다. 2016년부터 지난달까지 음란물 사이트 4개도 운영해 8천 건 넘게 유포했습니다.
- TV조선

 “지난 18일 A 스님의 구속 사실을 확인했고, 곧바로 가장 큰 징계인 승적 박탈 조치를 내렸습니다.”
- 대한불교 조계종 관계자

N번방을 포함한 음란물 유포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면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는 메신저로써 추앙받았을 텐데…….

마라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파계하고 말았군요.
그간의 공적이 독성죄가 된 것은 덤입니다.

덧글

  • 2020/04/20 22:1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4/20 22:5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깜찍한 동장군 2020/04/20 23:15 #

    사후에 동물 되겠네. 부처 교리인데
  • 한뫼 2020/04/20 23:40 #

    아이고 그 죄를 어찌 받으려고..
  • 바탕소리 2020/04/20 23:49 #

    부처님께서 판단하시겠지요.
  • 깜찍한 동장군 2020/04/20 23:50 #

    출가자가 저런 범죄 저지르면 몇배 가중됩니다
  • 無碍子 2020/04/21 14:57 #

    승려의 탈을 쓴 마구니였군요.
  • 바탕소리 2020/04/21 22:02 #

    궁예를 소환합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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