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연구실을 초토화시킨 일본과 독일의 좌파 정권들 세상의 뒷담화


 일본은 2011년 간 나오토(菅直人) 당시 일본 총리가 탈원전을 선언한 이후 약 3년간 도쿄대 원자핵공학관리학부 연구실이 초토화되다시피 했다. 원자력 대학원에 진학해 봤자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인식이 학생들 사이에 확산되면서, 연구실에 있던 기존 학생들도 연구에 대한 열정이 사라져 연구실 분위기가 어수선해졌던 것이다. 대학생 수도 줄었다. 일본 문부과학성에 따르면, 원자력 관련 전공 입학생 수가 2010년 317명에서 2015년 298명으로 줄었다. 2014년 아베 신조 총리가 탈원전 포기를 선언했으나 그 짧은 공백을 메우는 것이 쉽지 않다. (중간 생략)
 대표적인 탈원전 국가인 독일의 경우에도 인재 유출과 기술 퇴보 문제가 심각했다. 1995년까지만 해도 독일 전역에는 22곳 대학에 원자력 관련 특화 학과가 있었다. 그러나 독일 정부(게르하르트 슈뢰더 정부: 바탕소리 주)가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면서 2000년 17곳, 2005년 10곳, 2010년 5개 대학으로 줄었다. 독일 연방교육연구부 자료에 따르면 대학에 지원되는 원자력 에너지 연구 개발비는 1991년 2억 8300만 유로(약 3700억 원)에서 2000년 1억 660유로로, 2008년 8480만 유로로 줄었다. 독일 정부가 뒤늦게 원자력 분야의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 연구개발비를 2010년 1억 7440유로까지 늘렸지만 이미 중·장기 연구를 할 전문 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 조선일보

간과 슈뢰더가 저지른 병크를
아베 신조와 앙겔라 메르켈이 수습중이지만 아직도 역부족…….

덧글

  • 풍신 2017/07/19 12:39 #

    선진국이 되고 싶다며 선진국이 저지른 병크를 따라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한국! (왜 한 발자국 늦어서 병크를 피할 기회를 얻어도 피하질 않니? 왜!?)
  • 바탕소리 2017/07/19 12:47 #

    한국수력원자력도 후쿠시마 보고 나서 안전 절차 강화했을 게 뻔한데 자칭 진보 열사 나으리들만 저렇죠. ㅋㅋㅋ
  • 2017/07/19 12:5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7/19 13:0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7/19 13:0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7/19 13:1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알토리아 2017/07/19 13:01 #

    기사 마지막 부분에서 보듯, 독일 대학에서 프랑스에서 일할 원자력 전문가들을 양성해주는 것과 같이, 이제 한국 대학원에서 일본에서 일할 원자력 전문가를 양성해주겠군요. ㅋㅋㅋ

    일본을 진정으로 생각해 주시는 문재인 대통령 각하의 탁월한 외교정책에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이렇게 한일관계를 개선하는 큰 그림을 그리셨을 줄이야...
  • 바탕소리 2017/07/19 13:03 #

    진정한 친일파는 과연 누구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알토리아 2017/07/19 13:14 #

    지금은 원자력이지만, 다른 분야도 이렇게 됐으면 좋겠군요 ㅋㅋㅋ.10년이나 20년 후 일본인들은 문재인 대통령 각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게 될 겁니다.그 결과 한국에서는 수많은 전문인력들이 조국을 등지고 일본에 취업하여 일본을 부강하게 만들어줄 테니까요.

    그쯤 되면 한국이 독도를 일본에 넘겨주는, 까진 펭귄 식 파라다이스가 열릴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 바탕소리 2017/07/19 13:14 #

    영원히 고통받는 까진 펭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이오트 2017/07/19 14:02 #

    파괴는 좌파의 아이덴티티이지요.
  • 바탕소리 2017/07/19 14:09 #

    뒷감당은 후임자 몫.
  • 드라이플라워 2017/07/19 14:25 #

    수십년간의 결정체를 지들 맘대로 난리친 결과 그거 곧 알게 되겠죠 뭐..그때가서 뭔 딴소리들 하실려나ㅋㅋㅋ
  • 바탕소리 2017/07/19 15:30 #

    그 때 가서도 이명박·박근혜 탓이나 하고 자빠졌으면 귀싸대기를 때려 줘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7/07/19 15:2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7/19 15:2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이글루시민 2017/07/19 16:02 #

    1. 그나마 독일은 20여년의 토론 끝에 국민들이 희망했다는 명분이라도 있고, 일본은 실제 원전사고가 터진 곳이라 그냥 공포가 아니라 현실의 문제였지만, 한국은 대체 무슨 명분으로 탈원전을 추진하는 걸까요?

    2. 참고로 '국민의 뜻' 이라고들 하는데 정작 탈원전은 100% 그 국민의 '뜻' 도 아니라는 게 함정이죠. 탈원전 반대가 현재 59%고 신고리 5,6호기의 찬반은 41대37로 팽팽합니다. 일부 환경단체와 사회 명사들의 뜻이라면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원자력 전문가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이 국민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 아니죠.
  • 바탕소리 2017/07/19 18:35 #

    문통에게는 자칭 진보 열사님들의 뜻만 민의 아니겠습니까. ㄲㄲㄲ

    나머지? 죽여 없애야 할 적폐고요.
  • The buzzard 2017/07/19 16:42 #

    즈그 이니가 뭔 짓을 하든 조선노동당 우상숭배랑 동급의 수준으로 숭배해주는 개돼지들이 있는데요 뭐. 박사모 열화판같은 유사인간들 숫자 하나 믿고 저런 일 벌이는것도 당연하다면 당연할 수도요 ㅋㅋ
  • 바탕소리 2017/07/19 18:3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egane 2017/07/19 17:00 #

    원자력발전으로 인한 고용과 주변 상권의 몰락은 물론 당연히 원자력 연구는 퇴보하겠지요.
    독일은 프랑스에서 원자력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사올 수나 있지, 우리는 과연 어디서 사올까요?
    우리나라에 대한 독특한 상황들을 제대로 관찰하지 못한다면 뭐...어쩔 수 있나요.
    다음 정권이 골치 아프겠지요. 에휴.
  • 바탕소리 2017/07/19 18:36 #

    중국에서 사 오자는 소리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걸 구실로 북한 송전망 복원하자고 하겠죠.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7/19 17:35 #

    세계는 지금, 글로벌 리포트 : 아랍 에미리트에선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를 확보할려고 합니다. 한국의 대기업과 협력해 '억' , '조' 단 위의 원자력과 기술력 투자를....

    이거 한 두번 나온게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원자력으로서 대체 에너지로 활용하자는거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후쿠시마 이후에도 원자력 발전과 활용도 나왔어요. 그런데 왜????
  • 바탕소리 2017/07/19 18:38 #

    문꿀오소리들이 원자력 쓰기 싫다잖아요. ㅋㅋㅋ
  • 킹오파 2017/07/19 18:51 #

    일본은 동일본 대지진으로 도쿄 전력 사태로 인한 여파가 매우 컸고..
    독일은 이미 예전부터 준비했는데..
    어디서 전기 사오게? 일본? 중국?
  • 바탕소리 2017/07/19 18:55 #

    뻔하죠. 중국 아니면 러시아겠죠.
    송전망 복구한답시고 북한에 돈을 퍼 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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