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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검은양이또 - 트럼프 대통령과 한국군이 화난 진짜 이유는? 세상의 뒷담화


 트럼프가 불같이 화를 냈단다. 미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트럼프가 화를 냈다면 그건 미국의 이익이 손상되는 결과라는 이야기다. 미국이 손해 본다는 생각을 한다면 당연히 그것을 만회할 생각을 할테고, 그에 대응하는 우리의 전략을 고민해야 할 한국의 언론들이 미국의 입장만을 자세하게 보도한다. (중간 생략)
 대통령이 하는 일에 국방부와 군이 우려하고 있단다. 말하자면 국가 안보는 군과 국방부가 하는 것인데 대통령이 뭘 모르는 것 같다는 소리다. 찌라시들과 유착한 안보 적폐가 뿌리 깊다는 것은 이미 짐작하고 있는 문제다. 그런 적폐 청산에 국민의 80% 이상이 동의하고 있는 만큼 찌라시들의 색깔론 부추기기는 어떤 형태가 되었든 약발이 다했다. 지금은 적폐들이 날뛰면 날뛸수록 자신들의 치부만 더욱 두드러지는 역설의 시대다.
- 검은양 / 이글루스 블로거


트럼프가 미국이 손해를 봐서 화가 난 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문제는 미국에 있는 것이 아닐 텐데요.
그리고 국방부와 군이 우려하고 있는 진짜 이유가 뭔지에 대해
검은양 열사님은 똑바로 말씀하시지 않고 의도적으로 숨기고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제 검은양 열사님이 숨기고 있는 사실이 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렉스 틸러슨 국무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은 당일 조찬을 함께하며 ‘사드 플랜 B’를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플랜 B’의 내용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1일 급거 워싱턴을 찾아 “한국의 국내적 상황을 이해해 달라”고 요청한 것을 반영한 일종의 타협안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트럼프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소식통은 “트럼프의 입에선 ‘차라리 (사드를) 빼라’는 말도 나왔다”고 전했다. 트럼프의 격노는 여러 경로를 통해 우리 정부에 전해졌다고 한다. 고위 관계자는 18일 “정의용 실장이 당시 서울 브리핑에서 예정에 없이 ‘한·미 동맹 차원에서 약속한 내용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의도가 없다’고 재확인(reassurance)하게 된 것은 이런 워싱턴 소식이 들어온 뒤 상황이 긴박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중간 생략)
 문제는 미국의 불신이 정책 불일치에서 비롯된 게 아니란 점이다. 한 소식통은 16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핵심 관계자로부터 들은 ‘한국 거짓말론’을 전했다. “청와대가 ‘사드 발사대 4기가 추가로 들어온 사실을 보고받지 못해 몰랐고, 문 대통령은 이에 충격을 받았다’는 주장은 확실한 거짓말(lie)로 NSC는 파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해찬 특사를 통해 ‘사드 미사일 방어(MD) 시스템 즉각 중단’을 강력 요청하자 그에 호응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것을 뻔히 아는데 미국에는 ‘국내적 사정’을 핑계삼아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게 미국의 인식이라는 것이다.
- 중앙일보

 미군은 유사시를 대비해 매년 키 리졸브(KR) 연습과 독수리(FE) 훈련 시 한반도에 전략 자산을 전개한다. 북한은 연합 훈련과 전략 자산의 한반도 전개 중단을 끊임없이 요구해 왔다.
 정부 당국자는 “(문정인 특보가 주장한) 전략 자산의 축소는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한 미국의 확장 억제 공약의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미국 워싱턴 조야에선 ‘주한미군 물자 감축’ 얘기도 나오고 있다.
- 중앙일보

 “북한의 비난이 강할수록 그만큼 전략 자산 전개와 연합 훈련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핵 동결에 대한 보상으로 써 버리면 핵 폐기에서 쓸 수단이 없어집니다. 문정인 특보의 발언은 사실상 북한의 비핵화를 포기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신원식 예비역 육군 중장 / 前 합동참모본부 차장

 “냉전 때 미·소 간 핵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는 양국이 핵무기로 ‘공포의 균형’을 이뤘기 때문입니다. 핵 무장을 할 수 없는 한국은 미국의 전략 자산에 기대 북한의 핵·미사일을 억제할 수밖에 없습니다.
- 익명의 군 관계자

 “올해 연합 훈련 기간 중 미군이 예년보다 많은 전략 자산을 전개한 것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증강에 대응하는 차원입니다. 북한의 위협은 강해지는데 문정인 특보가 어떤 맥락에서 한 발언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익명의 군 관계자


1. 한국 관료인지 중국 관료인지 알 수 없는 개새끼들이 중국의 개가 되어서
한국 자국은 물론이요 미국까지 물어뜯고 있으니까 그렇죠.
이쯤 되면 아무리 친한적인 대통령이라도 뒷목을 잡을 수밖에 없습니다.

2. 한·미 합동 작전을 계획에 넣고 있는 우리 군 입장에서도
원정런(文正仁, Wen Zhengren)의 망언은 그야말로 크리티컬이 터진 꼴입니다.
당장 작전 차질이 생기는 건 둘째치고라도
이후 미국의 군사적 협조를 기대할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니까요.

앞서 포스트에서 지적했듯이,
이 역시 미국을 한국의 적국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왜곡 행위입니다.


소원성취하시겠네요. 기분 좋으세요?

검은양 열사님은 본인의 생각을 솔직하게 둘 중 하나로만 고백하세요.
미국은 우리의 동맹국입니까, 적국입니까?

덧글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6/19 14:32 #

    6월 한미정상회담과 이후를 기대하겠습니다.
  • 바탕소리 2017/06/19 14:33 #

    검은양 열사님의 숙원 사업(한·미 동맹 해체)이 곧 이루어질 것 같군요. 축하합니다, 검은양 열사님. 이제 우리 모두 중국인이 되겠군요.
  • 2017/06/19 14:3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6/19 14:3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6/19 14:3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6/19 14:4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6/19 14:4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6/19 14:5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6/19 15:0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6/19 15:0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멘붕의정석 2017/06/19 15:03 #

    하.... 나라가 어찌 될려는지...
  • 바탕소리 2017/06/19 15:08 #

    북한과 중국에 대한 강경책에는 바지에 오줌 지리시는 분들이 미국에게는 왜 그리 용감한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 K I T V S 2017/06/19 15:05 #

    아예 세상이 뒤집어져도 또 태연하게 칼럼이나 쓰겠지.
  • 바탕소리 2017/06/19 15:08 #

    물론 유리한 부분만 취사선택해서 말입니다. 개신교계 사이비 종교 전도사들이 하는 것처럼요.
  • 루루카 2017/06/19 15:13 #

    아마 중국어로 쓰고 있겠죠.
  • 바탕소리 2017/06/19 15:14 #

    K I T V S님에 대한 답글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egane 2017/06/20 20:10 #

    김용의 무협소설은 진짜 재미있습니다만, 저 유사 쭝궈렌은 현실로 소설을 쓰고, 내용도 재미없습니다. ㅋㅋㅋ
  • 바탕소리 2017/06/20 21:08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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