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소리의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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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 검은양 세상의 뒷담화


 이것(윌리엄 페리 前 미국 국방부 장관의 발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얼마 전 방한한, 미국 상원에서 국방 예산을 담당하는 딕 더빈 의원의 말을 같이 놓고 생각해야 한다. 그는 “한국이 원치 않는다면 사드 배치 예산을 다른 곳에 쓸 수 있다”라고 했다. 트럼프도 사드 배치 예산을 한국이 부담해야 한다고 했다. 이것을 모두 종합해 보면 ‘한국의 특정 집단이 요청해서 사드 배치를 하지만 그게 미국의 예산으로 진행되는 일이라면 탐탁치 않다’는 것이다.
- 검은양 / 이글루스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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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어려운 예산 상황에 직면해 많은 프로그램을 삭감하고 있는데 한국이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를 원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9억 2천 300만 달러(약 1조 300억원, 사드 배치 및 운용 비용)를 다른 곳에 쓸 수 있다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만약 한국에 산다면 북한이 전쟁 발발시 한국에 퍼부을 수백 발의 미사일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해 되도록 많은 사드 시스템을 원할 것 같습니다. 왜 그런 정서가 논의를 지배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는 국가 안보와 방어가 (논의를) 지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정부 내 일부 인사들이 사드가 주로 주한미군을 보호하기 위함이라는 주장을 펴는 것이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주한미군을 보호하는 것은 내게 중요하고 그것은 한국민에게 중요합니다. 이 2만 8천 500명의 미군은 한국민의 안전을 위해 그들의 목숨을 걸고 있으며, 그들은 모든 한국민이 그러하듯이 보호받아야 합니다.

 나는 귀국 후 동료들과 논의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드 배치의 미래에 정말로 불확실성이 있으며, 새 대통령(문 대통령)은 최종 결정을 하기 전에 정치적 과정을 거치길 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딕 더빈 상원의원 / 미국 민주당, 지난 1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지난 포스트에서 지적한 바 있어 간단하게 줄입니다.

더빈 의원과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 서로 다를 것이거늘,
왜 검은양은 언제나 자기에게 불리한 부분은 쏙 빼 놓고 왜곡을 할까요? 깔깔깔.


설마 이게 본심은 아닐 테고. ㅋㅋㅋ

덧글

  • 피그말리온 2017/06/15 20:48 #

    내로남불에 이은 취사선택이라는 전통을 따르는 것 뿐이죠.
  • 바탕소리 2017/06/15 20:50 #

    http://bgmlibrary.egloos.com/4394973
    이걸 보면 그 열사님의 진심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르죠. ㅋㅋㅋ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6/15 21:44 #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예전의 제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예전의 제 모습이요. 아무래도 편향된 지식과 시각을 접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 바탕소리 2017/06/15 22:00 #

    블로그 기록 보면 노무현 정부 때부터 이미 맛이 가 있던 모양입니다. ㅋㅋㅋ
  • 알토리아 2017/06/15 22:19 #

    미국이 자본주의 전제독재국가라고 하는 북한의 프로파간다에 넘어가면 미국의 입장이 곧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라고 믿게 됩니다 ㅋㅋㅋ
  • 바탕소리 2017/06/15 22:28 #

    ???: ㅂㄷㅂㄷ 알토리아 너 고소!!! 돈 내놔!!!

    농담인 거 아시죠? ㅋㅋㅋ
  • 2017/06/15 23:3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6/16 18:5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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