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요즘 팬덤 과열 양상 세상의 뒷담화



※ 주의: 자료 사진은 뉴스와 관계가 없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30/2017053000107.html]


 ‘프로듀스 101’은 50여개 소속사 출신 남자 연습생 101명 중 11명을 시청자가 온라인 투표로 직접 뽑아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온라인에서 각 출연자를 응원하는 팬들 사이에서 욕설과 비방이 난무하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주로 10대 팬이 많다. 매주 금요일 방송 직후 연습생 순위가 뒤바뀌면 ‘전쟁’은 극에 달한다. 팬들은 자신의 연습생을 치켜세우고 상대 연습생을 깎아내리는 비방 글을 수천 건씩 올리고 있다. ‘우리 애(연습생) 까는 사이코패스X들 현생에서 부메랑 꼭 처맞길’ 등 심한 욕설 글이 대다수다. 일부 극성 팬들 때문에 ‘프듀충’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프로듀스 101’에 누군가를 비하할 때 쓰는 ‘벌레 충(蟲)’ 자를 붙인 것이다. (중간 생략)


 아이돌뿐 아니라 뮤지컬 등 공연계에서도 요즘 과열된 팬덤으로 인한 갈등이 잦다. 뮤지컬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작품 머글이랑 봐도 괜찮을까?’라는 질문이 종종 올라온다. 머글이란 ‘해리 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말로 마법 세계의 존재를 모르는 일반인을 말하는데, 뮤지컬을 처음 접하는 일반인을 ‘머글(마니아가 아닌 일반인)’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지난해 한 관객이 팬덤이 짙은 관객을 보고 자신의 SNS에 ‘뮤지컬을 보는데 종교에 빠진 신도 같은 사람이 있었다’는 후기를 남기면서 한바탕 싸움이 붙기도 했다.


 이런 무분별한 ‘팬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대상 이외의 것은 무조건 배척하면서 사회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간 생략) 아이돌뿐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이런 팬덤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문빠(문재인 지지자)’, ‘홍빠(홍준표 지지자)’ 같은 용어들이 유행하며 각 정치인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어릴 때부터 지나친 팬덤에 매몰되면, 사회적으로 타인을 포용하고 합의하려는 자세를 배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 조선일보



이번 조선일보 기사를 보고
뜬금없이 기시감(旣視感, Deja Vu)을 느끼실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왠지 특정 인물의 관심사와 완전히 겹쳐 보이는 듯하고요.
하지만 설마 조선일보가 특정 인물을 노리고 이런 기사를 쓸 리는 없겠죠.

※ 배경 음악 역시 별 뜻 없이 그냥 클래식이 듣고 싶어서 달아 봤습니다. ㅋㅋㅋ

덧글

  • 2017/05/30 13:04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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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13:06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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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13:07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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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13:10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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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13:15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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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13:24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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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13:31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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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13:37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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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13:35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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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13:36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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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19:35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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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19:41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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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13:50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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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14:31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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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14:11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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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14:32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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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17:17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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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19:34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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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20:24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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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22:45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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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23:48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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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1 11:47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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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1 13:28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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