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소리의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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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페미니즘이라……. 세상의 뒷담화


“과도한 착유(搾乳)는 동물 학대”라고 했으면
젖소의 복지라는 측면에서 설득력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걸 페미니즘과 연결시켜서 낙농업 자체를 없애겠다고요?
도시 한복판에서 행사하지 말고 젖소 목장 가서 한번 해 보시죠?

그리고 말입니다,

그 나으리들, 며칠만 밥 한 끼도 안 주고 굶겨 보면 생각이 달라지겠지요.

덧글

  • 애국왕 2017/05/23 21:15 #

    짤ㅋㅋㅋㅋㅋ
  • 바탕소리 2017/05/23 21:19 #

    두번째 그림은 젖어머니입니다. 프랑스 국왕 루이 14세의 젖어머니였던 롱게 드 라 지로디에르(Longuet de La Giraudière) 여사라고 하는군요.
  • 멘붕의정석 2017/05/23 21:15 #

    우유 보급량이 팍팍 줄어야 정신차릴각.
  • 바탕소리 2017/05/23 21:21 #

    저런 사람들에게는 일베저장소 회원들을 보내는 게 특효약이죠. 저 행사 장소 가서 피자 파티 한번 해 주면 됩니다. ㅋㅋㅋ (피자에 뭐가 들어가더라…….)

    ※ 사실 그걸 세월호 시위장에서 해서 욕 먹기는 했지만.
  • 레이오트 2017/05/23 21:17 #

    그런데 문제는 현재 우유 생산에 쓰이는 젖소는 하루라도 착유를 하지않으면 그것도 그것대로 매우 고통스러워한다는 점이지요.
  • 바탕소리 2017/05/23 21:20 #

    저 주장의 타당성과는 별개로, 피가 나올 정도로 착유를 한다면 아무래도 우유의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기는 하죠. 그거는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레이오트 2017/05/23 21:24 #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젖소의 우유 생산량을 늘릴려고 성장호르몬을 주사했는데 여기서 우유를 많이 마시면 슴가가 커진다는 도시전설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 바탕소리 2017/05/23 21:27 #

  • Gull_river 2017/05/23 21:20 #

    이게 다 한남충의 '젖소부인 바람났네' 때문인건데!
  • 바탕소리 2017/05/23 21:21 #

    이 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적인 이야기는 일부러 피했는데 이러시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다른 걸 떠올리긴 했습니다만 차마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 흑범 2017/05/23 21:36 #

    그놈의 여성, 여성, 여성... 여자 라고 하면 될것을 갖다가 굳이 여성 이라고 하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고...
  • 바탕소리 2017/05/23 22:44 #

    노 코멘트.
  • 2017/05/23 21:5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5/23 22: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나인테일 2017/05/23 21:55 #

    하지만 자기네 애들 사줄 분유값이 올라가면 기업 욕 정부 욕 하고 있지도 않은 유제품 무상지원하라고 난리나겠죠.
  • 바탕소리 2017/05/23 22:45 #

    오로지 모유만 수유하시겠죠. 모유 다음에는 오직 두유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흑범 2017/05/26 09:46 #

    저들이 애를 낳을 일이 있을지, 몇%나 출산을 할지도 의문입니다.

    지금 20대~40대 여자들... 그 중에서도 특히 저런 류에 빠진, 도시지역 중류층 20대~40대 여자들이 말이죠.
  • 事理一致 2017/05/23 22:09 #

    페미니즘 is 만능요술봉
  • 바탕소리 2017/05/23 22:45 #

    MENTAL DISORDER가 아니고요? ㅋㅋㅋ
  • 事理一致 2017/05/23 23:20 #

    그건 너무 노골적이죠ㅋㅋㅋㅋ
  • 바탕소리 2017/05/24 12:5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무명병사 2017/05/23 23:39 #

    이건 또 어디에서 나온 말입니까.
  • 바탕소리 2017/05/24 00:41 #

    MoGo님과 알토리아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http://sandcat.egloos.com/3070611
    http://altoria.egloos.com/598756
  • 에이알 2017/05/24 00:15 #

    마두로의 전국민 다이어트 프로젝트가 절실히 필요하신분들
  • 바탕소리 2017/05/24 00:42 #

    굶어 봐야 우유 맛을 알죠. ㅋㅋㅋ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5/24 01:17 #

    우유 하나로 만들어진 유제품들은요? 우유와 유제품들로서 요리하는 요리사들은요? 우유로 인해 인류가 공평하게 이바지한 것들은요? 그럼 당신들이 먹는 빵과 치즈도 차별에 나온 결과물이란 겁니까? 분유는요? 페미니스트들이 변질된지 오래였지만, 알토리아 님의 게시글에 올린 댓글과 똑같이 굽니다.

    더 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페미니즘은 저항 주식회사처럼 변질되었다. 누구보다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며 본인들만의 브랜드를 홍보한 저항 주식회사들 중 하나일 뿐이다!

    페미니즘은 구독자, 후원자, 고객들을 고정적으로 갖고 있다. 인터넷과 출판, 기부와 행사처럼 시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저항을 외치며 본인들을 마케팅한다! 정치권과 기업의 후원과 스폰서도 받는다!

    그러니 페미니즘도 단체가 만들어지고 활동할수록 저항 주식회사처럼 군다! 이 비건 페미니스트 네트워크는? 친환경 + 채식주의 + 페미니즘 고객들을 확보할 목적으로 만든 브랜드를 만든 시장일 뿐이다!
  • 바탕소리 2017/05/24 11:1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5/24 14:32 #

    20세기 초반 진보들은 지식, 진실, 권리, 인권을 말하되 행동으로도 나섰습니다. 직접적인 표현이었죠. 예술도 노동자와 서민들이 봐도 이건 이렇게 하는거구나. 이건 이 메시지로서의 예술이구나. 생활 전선에도 진보를 접할수 있었죠. 잡지, 언론, 방송, 라디오, 연극과 그림, 학교, 지방 특색과 전통의 미덕까지...폭로는 신분과 지위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업튼 싱클레어의 정글, 트러스트와 같은 독점 대기업 등.

    예전엔 어떤 주제를 놓고 아주 열띤 토론을 열렸었고 주장에 따라 격렬했기는 했지만 효과는 있었습니다. 페미니즘도 그랬었죠. 진보들이 거세되기 전까지는요. 난 슬픕니다. 누구보다 진보였고 좌파였거든요. 지금도 내가 주장한 것들을 들여다보면 '진보' 적인게 많습니다.

    1차 대전, 2차 대전, 냉전, 베트남 전쟁, 9.11, 아프간, 이라크, 테러리즘, 다에쉬, 트럼프 현상까지...

    탄압과 압제에 맞서 싸워왔던 진보가 아니라, 스스로 거세해버린 진보. 자본한테 팔려버린 진보들. 자본의 나팔수가 된 진보들. 신좌파? 도덕성과 정체성에 함몰된 진보죠. 페미니스트들의 시위와 행보를 볼수록 그게 떠올립니다. 변화와 현실, 생활 전선에 맞추지 않게 된거죠.

    한국은 페미니즘이 있었나요? 성장한게 DJ 시절이잖아요? 국가의 지원과 자본의 도움이 있었잖아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페미니스트들은 웃겨요.

    이것만 말하죠.

    미셸 오바마가 백악관 주재 회의를 한다던가,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능동적으로 나선다면은 모두들 찬양을 합니다. 이방카와 멜라니아가 똑같이 하면은요 같은 여성들한테 욕만 먹습니다. 그녀들한테도 문제가 있는건 맞지만, 미셸 오바마의 급식 정책은 XXXX 같잖습니까?
  • 바탕소리 2017/05/24 17:49 #

    입진보라는 단어가 괜히 나왔겠습니까. ㅋㅋㅋ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5/24 19:20 #

    이글루 주민들의 주장을 듣다보면 고전 진보들이 하는 주장들이 있어요.

    좀 더 파악해야 겠지만, 이걸 지적한 진보들과 비교하면 비슷한게 있습니다.

    페미니즘이 주장하는게 활로 찾기겠죠? 프랜차이즈와 신메뉴 경쟁처럼 말이죠.

    그러니 결론은 페미니즘은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잡종이라고 봅니다.
  • 제트 리 2017/05/24 15:49 #

    인간이 없으면 환경이 파괴될 일이 없습니다
  • 바탕소리 2017/05/24 17:48 #

    ㅠㅠ
  • 별일 없는 2017/05/24 16:18 #

    그냥 굶어죽자. 우선 저런새끼들부터, 솔직히 농작물 재배, 수확하는것도 어떻게 보면 학대아닌가
  • 바탕소리 2017/05/24 17:50 #

    에코파시즘이 따로 없죠. ㄲㄲㄲ
  • 알토리아 2017/05/24 23:23 #

    그만큼 페미니즘 진영 측에서 내세울 이슈거리가 거의 다 떨어졌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강남역 살인사건도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으니...).

    아님 그냥 빵과 스프레드를 팔고 싶은데 좀 더 가격을 올려 받을 명분을 만든 거였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바탕소리 2017/05/25 01:25 #

    이거 진짜 누구 말대로 진보이든 페미든 죄다 안아키급 비즈니스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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