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 옹호자들이 설득력을 잃는 까닭 중 하나 세상의 뒷담화

옛 동독도 독일(서독)과 협상하면서 독일의 요구 조건을 거의 다 수용하고
미국을 핑계로 판을 뒤엎는 짓은 안 했는데

북한이 동독보다 얼마나 잘난 나라길래
당사국인 한국(남한)도 아니고 미국이 (한국이 하는 것처럼) 북한에 닥치고 막 퍼 줘야 합니까?

남북한 문제의 당사국은 한국이지 미국이 아닙니다.
민족 민족 민족 하는 족무새들이 정작 주체 의식이 없네요, 진짜.

덧글

  • jaggernaut 2017/05/19 22:35 #

    쌀로 핵을 만드는 위대한 과학을 발전시키는걸 반대하는 동무는 반동이야!
  • 바탕소리 2017/05/19 22:38 #

    야, 이 빨갱이 자슥들아! 이것은 수류탄이여! 죽지 않을라믄 까불지들 말더라고! 아야, 날려라!
  • The buzzard 2017/05/19 22:40 #

    그 판 뒤집는것도 어디 한두번도 아니고 10년을 협상테이블에 나오는 시늉- 핑계 대면서 판깨고 나가기 싸이클을 반복했고, 꼴에 합의라고 몆번 한것도 뒤에서는 온갖 호박씨랑 부정으로 위반했고 남한 친북 정권이랑은 보여주기식 회담만 몆번하고 실제로 비핵화를 위한 스텝은 하나도 밟은것도 없었고, 그 이후부터야 뭐...

    이러니 트럼프가 문재인쪽에 "대화를 위한 대화는 하지 않겠다"는 소리를 대놓고 하는거죠. 북괴에 도움만주면서 남북평화니 뭐니 자위하는 남조센 민족좌파들 장단 미국은 안맞춰주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한것도 당연하다고 봅니다
  • 바탕소리 2017/05/19 22:41 #

    그렇게 형편 없던 햇볕 정책이 정녕 성공한 정책이라면, 네빌 체임벌린 前 영국 총리는 영국 파운드 화 지폐에 실려야 할 겁니다.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5/19 22:51 #

    만약 탈북자(새터민)들이 10만명을 넘은데다, 정당 및 정치 참여 단체가 만들어졌고. 이들이 인권 활동이라던가 모임 및 책들도 간행하고. 정치권에 여론을 형성 및 북한 정권 및 북한 자체를 모르던 한국인들한테 사전 교육 및 정치 참여를 했더라면은 햇볕정책이 내부 반발로 무너졌을거란 기대가 있습니다만,

    아직도 낙천적이기만 한 운동권 세대가 꽉 잡고 있습니다. 유시민, 정동영, 이재오, 김문수, 심상정, 이해찬, 문성근 등. 문화와 정치와 교육 분야에 꽉 잡다보니, 자신들의 생각과 지나친 낙관주의, 민주화 투쟁처럼 말에 올라탄 모습들로서 대했기에. 일이 이지경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대북정책이 X된게 박정희와 전두환 키즈들이라 일컫는, 보수의 이름을 모독한 아이돌 빠돌이와 빠순이들의 잘못도 더 크긴 하죠.(양김, 친이, 친박 등)

    최근 책을 세 권 찾았는데

    386이 쏘아올린 난쟁이 정권, 참여정부의 가면무도회란 책이 있습니다. 짤막하게 나왔지만 참여정부와 친노 비판서이기도 합니다. 품절도서센터에 의뢰를 하다보니... 오래 걸려서 중고로 알아봐야 할 지경입니다.

    다른 하나는 나오미 클라인이란 진보 작가가 쓴 슈퍼 브랜드의 불편한 진실이란 책. 이건 진보 작가가 쓴 책이라도 정치의 브랜드화를 조사한 책입니다. 오바마 선거도 나옵니다. 반드시 봐야할 필독서지만 가격이 중고가 4만원... 끄윽! 출판사에 직접 전화를 했는데, 없대요!! 3년전 절판! 뷁!

    이처럼 햇볕정책이 아직도 통용이 된것은, 이걸 실행한게 완벽히 '명품 브랜드' 화로 접어든 노무현과 DJ가 했기 때문이지. 만약에 이걸 이명박근혜가 했더라면은, 진보들은 무슨 얼굴을 지을까요? 결국 햇볕정책이 잘못된게 명백해도 아직도 옹호자들 및 그걸 믿는 이유가... 이런게 아닐까요?
  • 바탕소리 2017/05/19 23:05 #

    어째 찾으시는 책들마다 다 품절입니까. ㅋㅋㅋ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5/19 23:10 #

    그래서 미칠 지경이에요!!!! 돈이 있어도 없고, 없으면 있고... ㅠㅠ

    하여튼 햇볕정책은 그걸 실행한 사람들이 브랜드화된 명품이라서 가능한거지.

    브랜드화되지 않은 제품이 한거면 불가능 한겁니다. 햇볕을 말하면 DJ와 노무현의 이상을 말하잖아요?

    내가 MB의 장점을 말하면 너무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크게 부풀리더니

    MB는 다 못했는데 잘하는거 하나만 가지고 부풀린다. 서울시장은 청계천도 못했잖아...

    ......................... 그럼 왜 선진국 한국의 우울에서 노무현의 유산이란 말이 많이 나왔을끼?

    DJ와 노무현은 유능한 정치인이 아니었다란 말은? 그것도 멀리서 제 3자가 쓴 글인데??
  • 애국왕 2017/05/19 23:36 #

    그리고 함석헌, 문익환, 백기완 이런 민주화의 정신적 지주들이 대북관에 있어서 지나치게 나이롱이었다는 점도 낙관주의에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80년대 말의 북한 바로알기 열풍도 오히려 평화통일 좆문가들을 만들어냈고..
  • 바탕소리 2017/05/20 15:37 #

    터프한 얼음대마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바탕소리 2017/05/20 15:38 #

    애국왕// 바이지완 그 나으리 이제 확실히 맛이 간 것 같던데요. ㅋㅋㅋ
  • 동양의 인스머스 한국 2017/05/21 23:10 #

    터프한 얼음대마왕//저는 거기에 강준만의 싸가지 없는진보를 추가하고 싶군요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5/21 23:13 #

    강준만 작가의 싸가지 없는 진보... 알겠습니다.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이글루 주민들이 보신다면 서로 책 추천을 하도록 합시다. ^0^
  • 멘붕의정석 2017/05/19 23:05 #

    민족뽕에 취한 자들은 히틀러가 그리운가 봅니다.

    아니면 알바니아 호자나 캄보디아 폴포트?
  • 바탕소리 2017/05/19 23:05 #

    마오쩌둥이 그리운가 보죠. ㅋㅋㅋ
  • 2017/05/19 23: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바탕소리 2017/05/20 15:38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피그말리온 2017/05/19 23:11 #

    진지하게 마오쩌둥이 그리운 걸지도요...우리나라 사람들의 중국에 대한 환상도 어지간히 심한게 아니니...
  • 바탕소리 2017/05/20 15:39 #

    마오쩌둥을 극찬한 리영히, 그를 극찬한 문통 ㅋㅋㅋ
  • 애국왕 2017/05/19 23:20 #

    그리고 80년대 소련과 달리 중국은 핑양 못잃어 사회주의 못잃어 라서..
    게다가 독일 사례를 학습한건 한국 뿐만 아니고 북한도 마찬가지라서 남조선 잔챙이들이 낚시질해봐야 안믿죠..
  • 바탕소리 2017/05/20 15:40 #

    그러니까 더 서독식으로 했어야 했는데 한국은 닥치고 퍼주기중 OTL
  • 냥이 2017/05/19 23:36 #

    예전에는 우리민족끼리라고 노래를 불러대더니 이제와서 왠 다른민족끼리라고 노래부르는 건지...
  • 바탕소리 2017/05/20 15:40 #

    우리 미국이 다 해 줄 거야 ^.^
  • 별일 없는 2017/05/20 17:26 #

    당시 동구권 붕괴될때가 물이 들어올때였는데 물이 다빠져나가고 물 존나게 저어봤자 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싸이코패스정일에게 먹힐리가
  • 바탕소리 2017/05/20 17:42 #

    ㅠㅠ
  • 제트 리 2017/05/21 09:50 #

    어차피 부카니스탄 에겐 햇볓 정책은 시기 상조 지요
  • 바탕소리 2017/05/21 14:22 #

    남북한 간에 요구 조건이 충돌하고 있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