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의원의 발언에 분노한 야당들 세상의 뒷담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전날 한 라디오에 출연해 바른정당과 정의당 대선 후보였던 유승민·심상정 의원의 장관 기용 가능성을 거론했었다.
- 조선일보

이에 대한 야당들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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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의원 발언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새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야당 의원을 내각에 참여시키겠다는 것은 야당 내부 분열을 노린 수준 낮은 정치 공작입니다.”
- 정우택 원내대표 / 자유한국당

 “(여권에서) 이런 식의 언론 플레이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정치 도의는 물론 상식에도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 지상욱 의원 / 바른정당

 “야당을 여당과 정부의 거수기나 2중대로 몰아 가려는 아주 잘못된 태도이자 저급한 정치 공작입니다.”
- 최경환 원내 당무부대표 / 국민의당

 “우리가 가진 비전과 의지가 필요하다면 당 대(對) 당 협의를 부탁할 일이지 무례하게 간 보기 할 일이 아닙니다. 책임 있게 말하시오. 오만방자하게 떠들지 마시오.”
- 나경채 공동대표 / 정의당

위 아 더 월드로 더불어민주당을 비난중 ㅋㅋㅋ
대선 때도 못한 일을 박영선 의원이 실현시킴
음, 이거 어디서 많이 본 풍경인데요? 노무현 때였나. ㅋㅋㅋ

추가: 자칭 정의당원이라던 모 씨는
지금 정의당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이를 갈고 있는 상황 알고 있으려나 ㅋㅋㅋ

덧글

  • 알토리아 2017/05/13 12:36 #

    이거 왠지 언론의 왜곡 때문에 사건이 커진 것 같은데요.

    박영선은 "여러 후보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뉘앙스로 말한 것 같은데...
  • 바탕소리 2017/05/13 12:38 #

    뭐 야당이야 그런 거 따질 입장이 아니니 “일단 까고 보자” 모드일 겁니다. ㅋㅋㅋ
  • 2017/05/13 12:4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5/13 12:4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5/13 13:0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5/13 13: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무명병사 2017/05/13 13:52 #

    야권 타깃이 근혜가 아니라 문통으로 수정...
    1주일도 안됐는데!!
  • 바탕소리 2017/05/13 13:53 #

    다른 정당들이야 그렇다 쳐도 대선 때 정의당의 뒤통수를 맛깔나게 후려갈겼으니 당연한 결과죠. ㅋㅋㅋ
  • 별일 없는 2017/05/13 16:44 #

    왜 자꾸 맞을짓을 하는걸까
  • 바탕소리 2017/05/13 16:45 #

    글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5/14 01:13 #

    김칫국 그만 먹어라. 상황극으로 소감 남깁니다.

    대통령 : 이들을 관리로 삼을겁니다.
    청문회 : 요거 봐라~ 요고 봐라~ 떼먹었네~ 어겼네~ 체납했네~ 문제 발언 했네~ 문란하게 굴었네~ 비리를 저질렀네~ 논란이 많네~
    임명할 관리 :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모릅니다. 예전에 그랬었습니다. 그럴만한 사정이 있습니다...
    더불어 당 : 우리 애가 잘못을 할 수도 있는거죠! 기를 죽이지 마세요!

    2~3개월 후에는 임명된 관리들은 아무도 없었다...


    전 임명된 관리들에 관해 별 기대를 안 합니다. 일찍 임명이 되든지 말던지, 일이나 잘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이죠. 문제는 예상할 분탕질들이 상상을 뛰어넘는 것들이라... 기대해보죠.
  • 바탕소리 2017/05/14 01:1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피그말리온 2017/05/14 19:56 #

    적폐 아니었나...
  • 바탕소리 2017/05/14 21:48 #

    선거 끝났으니 태세 전환해야죠. 그런데 야당들 자존심도 좀 생각해야지. ㅋㅋㅋ
  • 2017/05/21 10:3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5/21 14:3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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