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문제 질의 응답의 미스터리 세상의 뒷담화


 북한 인권 단체 연합체인 북한인권단체연합회(북인련·실무 대표 정베드로 목사)는……(중간 생략)……지난달 28일 12개 문항으로 된 북한 인권 정책 공약 질의서와 답변 요청서를 각 후보에 보냈다. (중간 생략: 스포일러) 주요 질문 내용은 △북한의 전반적인 인권 실태 이해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불법 구금 및 강제 노동 문제 △UN 북한 인권 결의안과 국제 사회에서의 노력 △북한인권법과 북한인권재단 △탈북자 강제 북송 문제 △북한 인권 활동가와 탈북 난민 보호 활동가의 안전과 석방 △6·25전쟁 국군 포로 문제 △납북자 문제 △인도적 지원 문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통일 문제 등이다.
 UN 북한 인권 결의안에 대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우리 정부가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국제 사회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 후보는 국내·외 북한 인권 단체들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했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UN 내 인권 분야별 대응을 공약했다. (중간 생략)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에 대해 홍 후보는 국제 사회가 북한 비핵화를 위한 제재와 압박을 일관되게 견지하고 있고, 북한으로 유입되는 자금의 핵 개발 전용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개성공단을 재가동하는 것은 UN 안보리 결의 위반 논란을 야기하고 국제 공조에서 이탈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는 남북 대치 상황에서 국민들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고, 북핵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재개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고 보류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후보와 유 후보의 개성공단과 금강산 재개 문제에 대한 입장은 진보 후보들의 정책과는 매우 대치되는 공약이어서 향후 그 추진 여부가 주목된다.
 안 후보는 개성공단 문제에 대해 현재 UN 안보리 제재 국면이고, 트럼프 행정부 등장 이후 북한에 대한 제재가 더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한-미 동맹 차원의 대화를 우선 진행하고, 대북 제재를 위한 국제 공조와 발 맞춰서 북핵 문제 진전, 한반도 평화 관리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재개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표명했다.
 탈북민 강제 북송 문제에 대해 후보들은 우리나라 담당 부서인 외교부를 직접 거론하지 않았으며 중국 정부와의 협력을 기대하고 탈북민 강제 북송 문제를 풀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런 부분은 향후 민간 단체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촉구해야 할 과제이다.
- 국민일보























“있어야 할 양반들이 두 분 안 보이네요, 그죠? 깔깔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끝내 답변을 거부했다. 수 차례 요청에 문재인 후보 캠프는 답변서는 작성됐으나 본부에서 확정해 주지 않아 제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심상정 후보 캠프는 답변 거부에 대한 이유도 밝히지 않았다. (중간 생략)
 북인련은 지난 18대 대선에서도 각 후보에 북한 인권 정책 공약 질의서를 보내 답변을 받아 유권자들에게 각 후보의 대북관과 북한 인권 정책 공약을 공개했었다. 당시에도 문재인 후보는 답변하지 않았다. 반면 야권 후보 단일화 과정으로 후보 등록 전이었던 안철수 후보는 답변을 했었다.
- 국민일보

 “전직 대통령이 탄핵, 파면된 특수한 상황에서 치러지는 이번 19대 대선은 헌법에 따라 우리나라 국민으로 간주되는 북한 주민들의 고통과 인권 문제 개선에 대해서 각 대선 후보는 어떤 정책을 갖고 있는지 명확하게 표명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북한 인권 정책 공약 질의는 북한 인권 문제에 관한 각 후보들의 정책과 견해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각 후보의 북한 인권 정책을 국민이 제대로 알고 선거에 임하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19대 대선에서도 18대와 마찬가지로 진보 진영 후보들의 북한 인권에 대한 입장은 들을 수 없었습니다. 이는 북한 인권을 대하는 진보 진영 후보들의 대북 인권 의식이 매우 심각하게 결여돼 있음을 보여 주는 행위입니다. 이러한 자세는 유권자들에 대한 모독이며 우리 국민에 해당되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에 대한 능멸 행위입니다. UN 북한 인권 결의안이 매년 통과되고 있고, 북한 인권 문제가 북핵 문제에 버금가는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국제 사회의 입장에서도 이번 대선 후보들의 대북 인식에 관하여 매우 우려할 만한 일입니다. ”
- 북한인권단체연합회,
지난 4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선거 운동 방법을 미국 사는 ㅅㅇㅁ 씨에게 배웠는지 지금 자기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는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에 국가주석 후보로 출마했는지 헷갈리시는 듯한 양반이 두 분 보이실 겁니다. 어떤 돼지 새끼 때문에 투표 못 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인지부조화를 일으키고 있는 두 양반을 진정시켜 드리려면 두 양반을 얼른 베이징으로 보내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긴
북한인권법을 목숨 걸고 막겠다던 또라이 새끼가 어떤 정당 소속이었나를 생각하면 그 자칭 진보 정당들이 중국인처럼 행동하는 것이 놀랄 일도 아닙니다. 깔깔깔.”











덧글

  • 2017/05/07 20:4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5/07 20:5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5/07 20:5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5/07 21:0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5/07 21:0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5/07 21: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5/07 21:0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5/07 23: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춤추는콩알 2017/05/07 20:52 #

    중국처럼 선거없이 그냥 우리 달님이 대통되었으면
  • 바탕소리 2017/05/07 20:57 #

    광화문 사태 일어날 일 있습니까. ㅋㅋㅋ
  • 춤추는콩알 2017/05/07 20:59 #

    ㅋㅋ 근데 문제인이 당선되었는데 K값이 이상?하게 나오면 열사남들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 ㅋㅋ
  • 바탕소리 2017/05/07 21:00 #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事理一致 2017/05/07 21:00 #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134685
    극형받은 흉악범들 인권은 변호했지만 북한주민들은 변호할 가치가 없는듯...
  • 바탕소리 2017/05/07 21:00 #

  • 알토리아 2017/05/07 21:00 #

    안철수 근데 저런 식으로 우클릭하면서 북한 유화책 집어던져버리면 한국에서 가장 대북 유화책에 대한 지지가 높은 호남 표 다 잃어버리는 거 아닌가 진심으로 걱정되네요.
  • 바탕소리 2017/05/07 21:04 #

    지난 대선에도 응답했으니까, 본인의 소신이라고 봐야겠지요. 누구처럼 도망다니지는 않습니다. (그 누군가는 하는 짓이 꼭 미국 사는 S 모 씨 같고)
  • 2017/05/07 21:1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5/07 23:2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지조자 2017/05/08 13:37 #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네요.
  • 바탕소리 2017/05/08 13:43 #

    문재인 후보님, 왜 대답을 안 하십니까? 무엇이 켕겨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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