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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짤 주의) 현대 의학을 거부하는 사람들의 두 가지 유형 세상의 뒷담화

[https://www.facebook.com/humorstorage/posts/11803726354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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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정상적인 사고로는 이해할 수 없는 기괴한 이유로
병원 치료를 거부하고 몸에 병을 키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유형 두 가지를 보겠습니다.

1. 유사(類似) 에코파쇼(Eco-Fascio)형:
자연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게 몸에 좋다고 믿고
의학 및 의화학을 동원한 치료를 거부하는 유형입니다.








물론 ‘자연에만 의존’하던 사람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문제는 이걸 만병통치의 치료법이랍시고 퍼뜨리는 경우와,
부모의 권위를 내세워 자녀에게 이런 ‘가짜 치료법’을 강요하는 경우인데요,


어디 한번 이것도 자연 치료가 가능한지 시험해 보고 싶군요.

※ 해당 단어는 본래 성차별적 의도로 쓰이나 여기서는 그런 뜻으로 쓰는 게 아닙니다.
앞서 YL 이야기하던 포스트의 경우와 같습니다.

2. 광신도형:
특정 종교 교리를 자기 멋대로 편의에 맞게 왜곡시켜 받아들여 믿으면서
기적에만 의존해 의사의 치료를 거부하는 경우입니다.



예전에 지상파 방송에 등장해 논란이 됐던,
안타깝게도 어린 나이에 고인(故人)이 된 신애라는 소녀의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신약성경에 나오는 성 라자로(베타니아 출생의 마르세유 주교) 부활의 기적을
이런 잘못된 믿음의 근거로 삼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와 같은 기적에 대해 천주교 교리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http://info.catholic.or.kr/doctrine/view.asp?seq=5886&level1=1&level2=2&level3=2&level4=3&level5=3&level6=3&level7=5&lang=ko]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징들은 성부(하느님)께서 그분을 보내셨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 표징들은 예수님을 믿도록 권유한다. 그 분께서는 그 분을 믿고 청하는 이들에게는 그들이 청하는 것을 주신다. 그러므로 기적들은 성부의 일을 수행하시는 분에 대한 신앙을 굳건하게 한다. 기적들은 그분께서 하느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증언한다. 그러나 그것들은 또한 걸려 넘어지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기적은 호기심이나 마술적인 욕망을 채워 주기 위한 것들이 아니다. 그렇게 분명한 기적들을 보여 주셨음에도, 어떤 이들은 예수님을 배척했으며 심지어 마귀의 힘을 빌려 행동한다고 비난하기도 한다.
- 가톨릭 교회 교리서

성 라자로의 부활은 신앙의 증거이지,
그 가족(누이동생들인 성 마르타와 성 마리아)들이
아무 것도 안 하고 덮어 놓고 살려 줍쇼 해서 벌어진 일이 아니라는 말이겠지요.

게다가,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성 루카의사 양반이었고,
천주교에서는 의사들의 수호 성인입니다.
아, 병원이요. 안심하세요.

허준 선생과 루카 성인이 지상에서 벌어지는 이런 웃지 못할 일들을 목격한다면
분명히 통탄(痛歎)할 겁니다.
그러니까 병원 가서 안심합시다.

덧글

  • 스탠 마쉬 2017/04/29 17:18 #

    예나 지금이나 선교사들에게 가장 가치가 큰 스킬이 의학이고,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아이템이 의약품이며, 선교지에 가서 교회 다음으로 보건소,병원 짓는데 말이죠
  • 바탕소리 2017/04/29 17:08 #

    故 이태석 신부님도 의사였죠. ㅠㅠ
  • 레이오트 2017/04/29 17:04 #

    1. 의학의 발전, 특히 예방접종이 여성 지위 향상에 큰 기여를 했다는 사실을 저 맘이라는 버러지들 머갈통에 끌을 박아넣어서라도 알려주고 싶네요.

    2. 종교의 힘으로 질병을 고치려한 중세시대가 괜히 암흑시대라는 오명을 뒤집어쓴게 아닙니다.

    3. 이런 것들이 믿음의 근거로 내세우는 항생제 내성 문제는 사실 그것들의 잘못이 큽니다.
  • 바탕소리 2017/04/29 17:10 #

    의사들은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 의사 일하는 게 아닌데 말이죠. 지구상에 널린 게 천주교계 병원들(예: 성모 병원)과 개신교계 병원들(예: 세브란스 병원)인데? ㅋㅋㅋ
  • 레이오트 2017/04/29 17:37 #

    그리고 암흑시대라는 중세시대에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려고 한 수도원은 그것들이 경멸해 마지않는 의학과 약학 연구를 했지요.
  • 채널 2nd™ 2017/04/29 23:05 #

    >> 세브란스 병원

    ㅎㅎ (나는 "절대로" 세브란스 병원은 안 갈 겁니다 -- 신바람 황수관이도 ("고작" 건강 검진 중에) 죽이는 병원이라는..........)
  • 별바라기 2017/04/29 17:53 #

    가톨릭이 가장 많은 관심과 열정을 쏟는 사업중 하나가 바로 의료와 빈민 구제활동이지요.

    이태석 신부님 역시 의사출신이셨고, 그렇게 아프리카 수단의 톤즈지방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시다가 영면하셨지요.
  • 바탕소리 2017/04/29 17:57 #

    비단 가톨릭뿐만 아니라 개신교에도 알베르트 슈바이처, 호러스 알렌 등등이 있죠. 다만 알렌은 정치적으로 구설수에 오르긴 했지만 말입니다.
  • 별바라기 2017/04/29 18:05 #

    슈바이처 박사님은 사실 의사기도 하지만, 신학박사로도 유명했었고, 음악도 했었지요.

    정작 첫번째 박사 학위는 철학(.....)

    그러니깐, 주 전공인 철학을 공부하면서, 박사 학위 따고, 이후 가정 환경 덕분에 신학 박사도 따고(...), 취미(....)로 음악도 하다가, 나이먹고 나서, 봉사활동을 위해서 의학 박사 학위도 따는 말 그대로 먼치킨이었지요. (.....)
  • 바탕소리 2017/04/29 18:08 #

    슈바이처 박사님은 복수전공의 제왕이셨군요. ㄷㄷㄷ
  • 事理一致 2017/04/29 18:30 #

    저 머저리들때문에 대부분 별것 아닌 병인데 일을 키우게 됩니다.

    태그에 심영이 있군요....ㅡ.ㅡ;;
  • 바탕소리 2017/04/29 18:36 #

    1. 의료사고를 가끔 겪을지언정 의사를 찾는 게 더 낫죠.

    2. 맞잖아요? 백병원 안 갔으면 성불구고 뭐고 그냥 과다 출혈로 사망인데. ㅋㅋㅋ
  • 레이오트 2017/04/29 23:20 #

    2. (의사양반이 심영에게 말하는 것도 있지만) 심영은 다른 병원서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어서 백병원으로 이송되었죠.
  • 잡초맛잡채 2017/04/29 19:51 #

    1부 2단이 또

  • 바탕소리 2017/04/29 20:13 #

    어허, 섭섭하게시리. ㅋㅋㅋ
  • 무명병사 2017/04/29 20:21 #

    진지하게 말하는데, 저런 인간들이야말로 진짜 적폐 아니겠습니까.

    저렇게 말한 양반은 60도 못채운 주제에 곱게도 안죽고 병 다 옮기고 죽었다죠. 지옥에나 떨어져라.
  • 바탕소리 2017/04/29 20:50 #

    그 허현회의 정치 성향을 추측할 수 있는 자료가 나무위키에 있더군요. ㅋㅋㅋ
  • 애국왕 2017/04/29 21:13 #

    특히 한국은 동아시아여서 그런지 서구에서 출발한 현대의학이나 자연과학 등에 대한 묘한 문명론적 반감같은게 있어서 자연, 유기체 같은 단어가 들어간 뉴에이지스러운 혹세무민에 쉽게 빠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 바탕소리 2017/04/29 21:25 #

    하필이면 그 서구 문물을 들고 온 세력 중 하나가 일제라서 그런지 민족 문화에 대한 집착이 유달리 심한 편이긴 하죠. 물론 그 집착하는 대상 모두가 민족 문화에 해당하는지는 의문이지만 말입니다.
  • 채널 2nd™ 2017/04/29 23:03 #

    >> 특히 한국은 동아시아여서 그런지 서구에서 출발한 현대의학이나 자연과학 등에 대한 묘한 문명론적 반감

    아닙니다. "단방약"이라는 개념은 짱깨들이 훨씬 앞섰는데 ... 문제는 양키들이 가져온 의술은 문자 그대로 "매직'이었습니다. 짱꺠들의 의학 -- 한의학은 낫는데 며칠은 걸리는데, 양키들이 가야온 신묘한 약물은 바르자 말자 낫고, 먹자 말자 나았.......................................................

    그런 신기를 가져온 족속들은 양키들 중에서도 ... '개독'으로 표현되는 무리였고 ..... 문제는 이 개독들이 여러 병크를 터뜨리는 통에 개독 자체에 대한 믿음(??)이 전반적으로 폄훼되는 분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 한의원에 사람이 미어 터집니까, 그래도 양의사랍시고 '응급실'에 사람이 미어 터집니까?
  • 대범한 에스키모 2017/04/29 21:18 #

    ㄹㅇ 기복신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도만 하면 돼! 모두 그분이 이루어줄거야!!!
    성경 어디에도 없는 말과 구절인데 한국 기독교 목사들이 참 ㅋㅋㅋㅋ 돈쉽게 벌려고 ㅋㅋㅋㅋㅋㅋ

    안아키는 무슨.. 애를 배려놨네요.
    장애인으로 만들어놨네...

    화상 ㅁㅊ 제가 양팔에 화상을 입어봐서 아는데..!
    (아! 내가 XX라서 아는데!!ㅋㅋㅋㅋ)
    아이라서 말못하고 울기만하는거지 진짜 죽이고 죽고 싶었을겁니다....
  • 바탕소리 2017/04/29 21:27 #

    1. 성경은 오히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강조하지요.

    2. 제가 괜히 삼일한을 이야기한 게 아닙니다.

    3. 남편 분 심정은 상상만 해도 소름끼치네요.
  • 채널 2nd™ 2017/04/29 23:08 #

    아무리 소아암이라지만 4 기인데도 80 %나 완치가 되는 병이 있군요 -- 그러면 뭐하러 ... 공포스럽게도 4 기라고 명명(?)했는지 .............. (갑상선암은 "착한" 암이라고 걍 냅둬도 된다던데 -- 물론 양의사들끼리의 '의견'은 서로 다르니 뭐라고 왈가 왈부하는 것은 개무리 ..... 아, 내가 의알못이다!)

    그나 저나, "종교"에 빠져서 종교의 가르침대로 "기술"을 부정하는 족속들은 ㅎㅎ (내가 하나님이라고 해도 모조리 처단해야 하겠습니다 -- 아니 '기술'이 없었으면 광야를 40 년간이나 헤매는 그런 기적이 가능했겠습니까..?)
  • 바탕소리 2017/04/29 23:53 #

    경제가 계속 성장하듯이 의학도 계속 성장하지요.
  • ChristopherK 2017/04/29 23:21 #

    신이시여, 저 새키들을 구원하소서.
  • 바탕소리 2017/04/29 23:53 #

    나무위키에도 꽤 나와 있지만, 성경이나 교리서에는 저런 사람들에게 “즐!”을 외칠 만한 구절이 꽤 있죠.
  • 네리아리 2017/04/29 23:24 #

    영미선교사들이 가장 먼저 한국에서 한게 유치원하고 병원이었죠. 물론 저런거 보면 하아!
  • 바탕소리 2017/04/29 23:55 #

    그 선교사 분들이 무덤에서 분노해서 살아 돌아올 짓거리들이죠. 하아…….
  • 2017/04/29 23:4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4/29 23:5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4/30 17:4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4/30 22:2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5/01 00:0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아돌군 2017/04/29 23:45 #

    며칠전에 시청에서 아동학대 교육받았는데, 그알에 나온 사례가 나오더군요.

    솔직히 부모가 약 안쓰고 방치하는거도, 외부에서 신고해서 방임죄로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아토피 심한데 치료 안해주는 사진 보니까 진짜 심각하네요...
  • 바탕소리 2017/04/29 23:57 #

    저건 진짜 안아키하는 부인이 삼일한으로 쳐맞아도 변명이 불가능할 겁니다.
  • aLmin 2017/04/29 23:51 #

    아니, 교회에서도 목사랑 집사 권사까지 찾아와서 치료비 문제라면 교회에서 지원해주겠다고 했는데도 거절하더라구요.
  • 바탕소리 2017/04/29 23:59 #

    교회 성직자 분들 말씀도 씹어먹는 신앙은 도대체 어디서 배워먹은 신앙이랍니까.
    (저렇게 상위 성직자 조직을 무시하다 망한 대표적인 케이스가 나주 성모 동산이죠)
  • 루루카 2017/04/30 00:11 #

    애들은 무슨 죄람. 미치려면 곱게 미치지...

    그리고 저런 헛소리 설파하는 사람의 문제는 갈려면 혼자가야지,
    엉뚱한 사람들까지 데리고 간다는거죠. 정말...
  • 바탕소리 2017/04/30 00:18 #

    1. 저 아기들 불쌍해서 어떡합니까. ㅠㅠ

    2. 비슷한 부류일지 모르지만, 김일성도 혼자 죽지는 않았죠. 고난의 행군으로 수많은 인민을 길동무로 데리고 갔으니.
    (후속 포스트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칭 진보 열사들과 이 작자들이 매우 닮았어요. 어쩌면 같은 존재일 수도 있고요)
  • 아인베르츠 2017/04/30 19:00 #

    저런 인간들이 천국에 간다면 차라리 지옥이 좋은 곳이겠죠.에휴.
  • 바탕소리 2017/04/30 21:22 #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 알토리아 2017/04/30 22:56 #

    허현회는 좀 불쌍한 게, 그 사람 죽고 나서 미국 살던 딸이 귀국해서 장례를 치렀는데, 정작 따님께서는 허현회가 저런 막장질하는 걸 전혀 몰랐다고.................;;;;

    가족과 연락 안 되는 상태로 점점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들었던 거 아닐지요.
  • 바탕소리 2017/04/30 22:58 #

    아니, 김기종도 그렇고 도대체 열사들은 왜……. OTL

    참고:
    http://bgmlibrary.egloos.com/4395101 (소리 주의)
  • 알토리아 2017/04/30 23:06 #

    전 솔직히 저런 거 보면 어떻게 저런 류의 또라이가 무려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낳을 수 있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단 말이죠...

    안아키 하는 어머니(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두 발 달린 짐승들) 포함해서요.
  • 바탕소리 2017/04/30 23:11 #

    광우뻥 때 아기를 엔진삼아 메르카바(전차) 놀이하던 유모차부대 잊으셨습니까. ㅋㅋㅋ
    (메르카바 전차는 엔진이 앞에 있어서 승무원들이 적탄을 피하기 좋다죠)
  • 알토리아 2017/04/30 23:14 #

    성별에 대한 편견입니다만, 한국은 진작부터 성비가 붕괴되었으니 여성이 안예모, 안아키 류의, "에코페미니즘을 기반으로 한 맹목적 반과학, 반지성주의"에 빠졌다 해도 남자는 좋다고 결혼할 수 있겠지만...

    어느 여자가 허현회 같은 또라이랑 결혼하고 싶어할지 저는 아직도, 정말로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

    젊을 때는 좀 멀쩡했으려나요...
  • 바탕소리 2017/04/30 23:1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그렇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메갈리아만큼이나 위험한 사람들 아닙니까. ㅋㅋㅋ
  • 어쩌다보니 바다표범 2017/05/01 06:43 #

    파상픙 걸ㄹl게 만들어서 죽여버려야 할 것들이군요
  • 바탕소리 2017/05/01 14:38 #

    안 그래도 안예모에게 파상풍 이야기 했더니 백신 운운했다죠? ㅋㅋㅋ
  • santalinus 2017/05/01 13:01 #

    와 진짜 욕하기 싫은데 저 씨발 썅년들은 대체 왜 숨쉬는 겁니까. 무식하면 지 혼자 뒈질 것이지 왜 아동학대를!!!!
  • 바탕소리 2017/05/01 14:38 #

    저 정도쯤 되면 중세 시대에 죄수 및 사형수에게 행하던 잔인한 고문 수준이죠. ㅠㅠ
  • 셰이크 2017/05/01 23:47 #

    "하나님! 왜 제 병 안 낫게 하셔서 저 죽게 하셨어요? 제 믿음이 모자랐나요?"
    "내가 널 어디 오지 빈국에 태어나게 했으면 모르겠는데, 너한텐 약도 줬고 의사도 줬고, 접근성도 줬는데 네가 그런걸 왜 날더러 따지니? "
  • 바탕소리 2017/05/02 00:00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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