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L] 26. 중국의 땅따먹기 - 생수 광고 사건 세상의 뒷담화

[https://www.facebook.com/ylfff2017/posts/180726849107821]




6페이지만 따로 뽑아 봅시다.
우리나라 연예인이 일본에서 ‘다케시마(竹島) 해양심층수’ 광고에 출연했다면
그 연예인이 아직도 우리나라 연예계에 남아 있을 수 있을까요?

물론 김수현 씨와 전지현 씨를 우리나라 연예계에서 쫓아내자는 소리는 아닙니다.
문제는 유독 중국 앞에서는 소멸하다시피 하는 민족 감정이죠.
‘우리 편’인 동맹국 또는 우방국인 나라들(미국·일본 등)에게는 그렇게 핏대를 세우면서
왜 중국 앞에서는 그렇게 얌전해지는 겁니까?

특히 성조기 찢고 일장기 태우는 자칭 진보 열사 나으리들,
오성홍기는 무슨 금(金)성홍기랍니까?

※ 22번~25번은 해석상 논란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 건너뛰었습니다.
본문 내용은 바로가기를 참조하세요.

[https://www.facebook.com/ylfff2017/posts/180015345845638]
[https://www.facebook.com/ylfff2017/posts/180069479173558]
[https://www.facebook.com/ylfff2017/posts/180087449171761]
[https://www.facebook.com/ylfff2017/posts/180589062454933]

※ 내용에 오류가 있어 밸리에서 내립니다. 방문객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덧글

  • 존다리안 2017/04/14 21:29 #

    이건 무슨 아큐정전도 아니고...
  • 바탕소리 2017/04/14 21:58 #

    일본을 대하는 것과 비교하면, 한국은 중국에 너무 관대합니다!
  • 존다리안 2017/04/14 22:13 #

    그럴 때마다 화까지 나더군요.
    언제까지고 우리가 중국 신하국으로 살자는 건지...
    중국 똥닦아 주면서 일본 욕하는 게 참 신나겠습니다.
  • 바탕소리 2017/04/14 22:22 #

    최근 사드 건만 봐도 아시겠지만,
    중국은 한국에게는 반일을 부추기면서 자기들은 일본산 실컷 쓰고 있죠.
  • 레이오트 2017/04/14 22:24 #

    이런걸 보면 정치권이 반일감정을 얼마나 정치적으로 이용했는지에 대한 분노조차 일어나지 않는 제 자신이 혐오스러울 따름입니다.
  • 바탕소리 2017/04/14 22:27 #

    일본 제국은 멸망했고 우리는 해방됐지만, 중국군이 만든 분단 체제는 아직도 유지중이죠. 어느 쪽에 비중을 더 두어야 하는지는 초등학생도 알겠습니다.
  • 바람불어 2017/04/15 05:34 #

    저 슬라이드 뉴스, 문제가 많군요.

    1. 중국에게 장백산은 일본에게 다케시마가 아닙니다. 독도와 달리 백두산은 북한과 중국이 사이좋게 약 절반씩 갖고있는 상태죠. 영토문제도 없는 곳입니다. 게다가 그조차도 (명분말고 실제로는) 한중이 아닌 북한-중국간의 문제인데 이미 조약으로 거의 절반씩 정한 상태 아닙니까. 지금 한국이 저기에 영토문제 어쩌구 끼어들 건덕지가 없는 곳입니다.

    2. 그리고 명칭 문제인데 장백산은 다케시마처럼 중국의 무슨 '영토침략 야욕'에서 새롭게 중국이 만들어낸 명칭이 아니라 예전부터 써온 이름입니다. 우리도 써온 이름. 백두산, 장백산, 백산, 불함산, 태백산 등등.

    독도와 다케시마는 'vs'가 붙지만 백두산,장백산은 아닙니다. 그냥 다른 이름일뿐.

    다만 차츰차츰 우리쪽에서 현재 백두산으로 굳어졌을뿐. 장백산은 백두산의 다른 이름일뿐입니다. 백두산 위의 장백산맥은 우리도 여전히 장백산맥이라 부릅니다. 김일성 장군의 노래 시작이 '장백산 줄기줄기 피어린 자욱'인 건 중국(동북공정?)과 아무 상관없는 그 시대의 습관이고.

    3. 조선왕조실록에서 원문검색해보면 백두산 89건, 장백산 31건.

    4. 3년전의 일이죠. 그때 을파소님의 글 링크 합니다. http://history21.egloos.com/3097595
    (을파소 - 장백산이란 명칭이 동북공정 때문?)

    5. 저 생수회사는 중화인민공화국의 거대한 음모따위와는 아무 상관없이 '그냥 산이 장백산이라서 그거 이름 팔아 만든건데 왜 저렇게 난리를 칠까?' 의아해할겁니다. 중국애들은 우리처럼 백두vs장백이란 대립 구도 자체를 잘 모릅니다. 그냥 저기 동북쪽 변두리에 있는 허연산, 청나라 만주족이들이 숭배하는 산, 조선과 국경에 있는 산' 정도로 알고요. 흠 한국애들 거 쓸데없이 예민하네 정도일겁니다.

    6. 백두산은 동북공정을 적용할 필요도 없이 이미 만주족의 영산이기도 합니다. 우리야 우리 산천의 이마 정수리가 백두산이란 정도의 의식만 있다가 근대민족주의가 생기면서 민족전체의 시조로 단군이 확립되고, 민족의 발원지(북방만주고토-_-식으로) 우리 민족의 상징으로 백두산의 위치가 만들어진거만...만주족에겐 처음부터 자신들의 시원.

    여기에 도대체 무슨 동북공정 그것도 고구려가 끼어들 여지가 있는지 이해안되는군요.

    7. "일본중국인들이 한반도를 조선반도라 부르는 건 멸칭이다" "한국놈들이 우리 중국의 단오절을 빼앗으려 한다."(강릉 단오제), "중국놈들이 우리 한글을 빼앗으려 한다"(중국어 휴대폰 조선문 표준화). 딱 그 정도 수준의 오해와 무지입니다.
  • 바탕소리 2017/04/15 13:36 #

    http://history21.egloos.com/3097595
    이거 하나만으로 설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 제트 리 2017/04/16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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