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L] 19. 중국의 참혹한 과거, ‘문화대혁명’을 칭송한다고? 세상의 뒷담화

[https://www.facebook.com/ylfff2017/posts/178680872645752]



백 번 양보해서 故 리영희 선생이야 중국과의 통신이 원활하지 않아서
잘못된 정보를 접해서 그랬다 치더라도, 그 후계자라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 갑니다.

아니, 우리가 어디 남아메리카에 위치해 있으면서
중국을 정조준해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을 개발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지키는 방어용 무기와 시설을 만들고 무기를 개발한다는데
왜 일일이 중국의 윤허를 받아야 하는 겁니까?

이런 나으리들이 한·미 원자력 협정이나 한·미 미사일 사거리 협정 가지고 미국을 까면
그야말로 양심이 없는 겁니다.
이쪽은 정말 국제적으로 민감한 ‘핵무기’와 ‘핵미사일’과 관계가 있어서,
다시 말해 중국 하나만 자극하는 게 아니니까 나름대로 명분이 있다지만,
자칭 진보 열사 나으리들이 반대하는 제주 해군 기지나 THAAD는
일본과 중화민국(타이완) 등등이 싫어한다던가
한국에 맞서 자국에 비슷한 물건을 경쟁적으로 설치한다던가요?


※ 17번, 18번 포스트는 해석상 논란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 건너뛰었습니다.
원문 내용은 아래 바로가기를 참조하십시오.

[https://www.facebook.com/ylfff2017/posts/178680082645831]
[https://www.facebook.com/ylfff2017/posts/178680872645752]

덧글

  • 레이오트 2017/04/13 20:15 #

    중국이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과 비교해서 강대국으로서 뭔가 많이 부족한 이유가 이 문혁 때문인데 무슨 헛소리랍니까?
  • 바탕소리 2017/04/13 15:23 #

    장제스한테 털리고(고궁박물원), 알아서 깨부수고(문화대혁명), ……. ㅋㅋㅋ
  • Abdülhazret 2017/04/13 15:04 #

    중국어대학 교수님께서 중국사의 비극이라고 까시는 게 문혁인뎈ㅋㅋ
  • 바탕소리 2017/04/13 15:23 #

    장제스한테 털리고(고궁박물원), 알아서 깨부수고(문화대혁명), ……. ㅋㅋㅋ (2)
  • 事理一致 2017/04/13 15:30 #

    대륙은 문혁 한번만 더 해주면 좋겠네요ㅋㅋㅋㅋ
  • 바탕소리 2017/04/13 15:3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무명병사 2017/04/13 15:48 #

    내가 종교처럼 숭앙하고 내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키려고 하는 것은 국가가 아니야. 애국 이런 것이 아니야. 진실이야!

    ...라고 외친 사람이 외면한 진실.
  • 바탕소리 2017/04/13 15:51 #

    말년에 잘못을 인정하셨다는 말은 있는데…….
  • 알토리아 2017/04/13 17:40 #

    시 황제님 제발 자국 내에서 문혁 다시 한번만 좀...... ㅋㅋㅋㅋㅋㅋㅋ
  • 바탕소리 2017/04/13 20:17 #

    한 번만 더 후진해 주시면……. ㅋㅋㅋ
  • 존다리안 2017/04/13 21:13 #

    소중화가 언제까지 먹힐까요? 좀 다른 이야기지만 이게 궁금합니다.
  • 바탕소리 2017/04/13 22:33 #

    똑부러지게 대답하기는 곤란하지만, 일단 중국에 의존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 jaggernaut 2017/04/14 08:21 #

    문화혁명 덕분에 쭝꿔는 그냥 오랑캐죠 ㅋㅋㅋ

    아! 이제 한국이 중화다!
  • 바탕소리 2017/04/14 16:26 #

    대한민국 만세! ㅋㅋㅋ
  • 레이오트 2017/04/14 23:04 #

    자신들의 문화 연구를 위해 그렇게 오랑캐라면서 경멸해 마지않던 한국에 연구 자료를 요청한 시점에서 Q.E.D. 선언이죠.
  • deokbusin 2017/04/14 09:00 #

    1. 당시 중국 지식인들이야 문화대혁명 시기는 자기들이 완전히 모욕당한 시기라고 생각하니 비판적인 것이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문혁 기간 중의 실제 경제 및 사회 지표들-특히 후기의 지표을 본다면 의외로 문혁 이후 성장과 개혁의 토대가 되는 잉여 생산물들이 시장에 풀리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혁명 후기>).

    게다가, 그렇게 파괴적이고 비극적이라는 문혁을 거쳤으면서도 이후 중국공산당의 지위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문혁의 이미지로는 문혁의 일부만을 알 뿐이고, 문혁의 다른 면은 놓치고 말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지요.

    사실, 문혁에 대하여 단순하게 이미지를 파괴적이고 비극적이라고만 규정하고 문혁의 실질과 성격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중국내에서 봉쇄된 결과는 문혁을 팔아서 돈벌이를 하는 나라와 사람은 중국이 아니라 서방국가들의 지식인이라는 황당한 상황이 되었습니다(<혁명 후기>). 프랑스가 프랑스혁명에 대해서 비판론까지 허용하는 방임주의적 자세를 취한 결과 프랑스혁명을 팔아서 먹고 살 정도까지 되었다는 점에서 중국의 문혁 평가에 대한 현재의 봉쇄적 자세로는 다른 모습의 "문혁"을 또다시 불러올 가능성이 크다고 밖에 없습니다.



    2. 보수가 종북친중 운동권들인 현재의 진보(?)들을 친중사대주의라고 비판한다면, 그들은 보수더러 친미사대주의라고 비판합니다.

    그리고 비판에 이르는 사유구조는 놀라울 정도로 닮다 못해 같다고 할 지경입니다.

    저는 보수우익에 반공이고 친미반북이지만, 적어도 각 진영이 집단적으로 공유하는 사유체계에 대한 검토가 선행되지 않는 한 앞으로도 보수와 운동권들은 진화는 고사하고 변화조차 없는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다툴 뿐이고 사상과 철학적인 사회전체 업그레이드는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 바탕소리 2017/04/14 16:27 #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 레이오트 2017/04/14 23:08 #

    그 어떤 사상, 주의, 주장이든 극단주의를 추구하면 그 끝은 똑같은 법이니까요.
  • 제트 리 2017/04/16 09:29 #

    일본이 없었으면 문혁도 불가능 했을 겁니다
  • 바탕소리 2017/04/16 15:35 #

    일본과 무슨 관계죠?
  • 제트 리 2017/04/16 16:35 #

    국민당이 일본 때문에 몰렸으니까요
  • 바탕소리 2017/04/16 18:49 #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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