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막지 못하는 그것 세상의 이야기


 “세상에 저렇게 짧은 치마는 없을 겁니다. 오늘 밤에 호텔에서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겠군요.”
- 피터 알리스 씨 / BBC 골프 해설가,
2017 마스터스 골프 대회 우승자 세르히오 가르시아 선수가
약혼녀 앤절라 애킨스 씨를 끌어안을 때 애킨스 씨의 치마를 보고

 “가르시아와 약혼녀가 우승의 기쁨을 나누는 광경을 보다가 마이크가 꺼진 줄 알고 가볍게 농담한 것이 그대로 방송됐습니다. 부적절한 표현이었습니다.”
- 피터 알리스 씨 / BBC 골프 해설가,
자신의 치마 발언이 구설수에 오르자 해명하면서


이거이거, 일베저장소 회원들이 써먹던 그 개그를 써먹을 때가 온 것 같군요.
할배, ▒▒ 서요? ㅋㅋㅋ

덧글

  • 무명병사 2017/04/12 15:00 #

    애시당초 공중파 중계석에서 할 말이 아니잖아요?
    세치 혀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 바탕소리 2017/04/12 15:05 #

    본문에도 있지만 방송용 마이크가 꺼진 줄 알았다고 합니다. ㅋㅋㅋ

    뭐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뉴스 방송중에 자료화면이 (방송사고로) 갑자기 꺼지고 스튜디오로 넘어가면서 아나운서들이 자기 볼 일 보는 모습이 방송되는 웃지 못할 일도 있죠.
  • K I T V S 2017/04/12 17:24 #

    주책이야 정말 ㅋㅋ
  • 바탕소리 2017/04/12 21:05 #

    나이가 들어도 남자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ㅋㅋㅋ
  • 안경집 2017/04/12 20:00 #

    자나깨나 허리 조심... 네... 허리 조심 ㅋㅋㅋ
  • 바탕소리 2017/04/12 21:0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트 리 2017/04/13 08:56 #

    역시 혀로 망하는 군요... 아 근데 반대도 있을 걸요? ^^
  • 바탕소리 2017/04/13 14:1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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