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인질극 세상의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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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0088]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2594]


KBS 뉴스 9 화면만 보셔도
이번 소송은 북한 김정은 일당이 치밀하게 계획한 인질극임을 알 수 있지만,
더 자세히 들여다 봅시다.

 민변이 인신 보호 구제 청구를 위해 가족들의 위임장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바로 다음날 재미 친북 매체 ‘민족통신’ 운영자이자 2014년 김일성상 수상자인 노길남 대표가 평양 가족들의 위임 의사를 확인했다며 영상까지 공개했습니다.
- KBS

 인신 보호 구제 심사는 당사자나 배우자와 가족, 법정 대리인만이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민변 변호인들은 어떻게 북한에 있는 가족들로부터 법적 위임을 받았을까요? 그 중간에 등장하는 사람이 정기열 중국 칭화대 초빙교수입니다. 미국 국적의 정기열 교수는 지난 5월, 평양을 방문해 탈북 종업원들의 가족들로부터 위임장을 받았다면서 민변에 전달합니다. 이에 법원은 위임장을 작성한 사람이 탈북 종업원들의 가족인지 확인할 수 있는 추가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민변은 또 다시 정 교수를 통해서 탈북 종업원들의 가족 사진과 부모의 신분증, 그리고 위임장 작성 사진을 추가로 받아서 제출했습니다. 집단 탈북자에 대한 인신 보호 소송은 민변과 정기열 초빙교수의 치밀한 공조를 통해 진행되어 온 겁니다.
- KBS

KBS 기자들이 북한 측과 민변의 연결책으로 언급한
노길남과 정기열, 두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일까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운영중인 민족통신은 대표적인 해외 종북 매체로 북한 문화 공작원으로 활동하는 노길남이 운영하고 있다. 미주 지역 대표적인 종북 인사로 손꼽히는 노길남은 미주 및 해외 종북 세력의 집회·시위 등을 보도하며 반정부·반한 여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블루투데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이 지난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탈북한 중국 내 북한 식당 종업원에 대한 인신 구제 청구서 및 의견서를 제출한 가운데 이를 전달해 준 인사가 골수 종북 인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간 생략) 정기열 청화대 교수는 국내 좌파 성향 매체에 북한 독재 체제를 옹호·미화하는 연재 글을 게재하고 천안함 폭침 음모론 등 행각을 벌여 왔다.
- 블루투데이

 “조선(북한)의 어제, 오늘을 제대로 알아야 조국 반도의 정세가 바로 나타나고, 우리 민족의 미래가 보이는 것이다. 미국은 알면 알수록 진실이 없는 사회이며 한국은 알면 알수록 희망이 없는 사회고 일본은 알면 알수록 철면피한 사회다. 이런 사회에서 무슨 진실을 찾을 수 있느냐. 세상의 진실은 조선에 존재한다는 것을 확신한다.”
- 노길남 / 민족통신 대표,
작년 10월 2일 북한을 방문하면서

 “기록적인 측면으로만 따진다면 현재 한국 국민의 78%가 천안함 사건에 대한 정부(미국 정부) 입장에 반대하고 있다. 이것은 1964년 베트남 통킹 만(Tonking灣) 사건이 조작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연평도 사건도 마찬가지다. 북한이 165발을 발사하기 전 남한 정부는 7,000발 이상의 실탄 사격을 실시했다. 누가 누구를 공격했다고 할 수 있나? 동북아 지역에 핵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는 현 시점에서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 사건만 다뤄선 안 된다.”
- 정기열 / 중국 칭화대 교수,
2010년 12월 20일 중국 CCTV 뉴스 채널 생방송에서

이쯤 되면 단순한 종북나치가 아니라
북한 김정은 일당의 수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KBS와 블루투데이도 인정했다시피,
이번 소송은 북한 김정은 일당이 자신들의 수하인 노길남과 정기열 두 인물을 이용해
12명의 탈북 동포들에게 양자택일의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돌아오지 않으면 가족들을 죽이겠다는 인질극 말이죠.
민변은 사실상 이 인질극에서 인질범을 도와 주고 있는 겁니다.

물론, 지금까지 북한 정권이 해 온 악행을 감안하면
돌아간다고 해서 가족들은 물론 본인들의 생사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만.

덧글

  • 어쩌다보니 바다표범 2016/06/21 12:44 #

    노길남이라면 천안함관련 대잠전문가 행세하던 안수명이랑 대화했던 사람 아닌가요?
  • 바탕소리 2016/06/21 12:46 #

  • 어쩌다보니 바다표범 2016/06/21 13:22 #

    어디서 들어본 이름이라고 생각해서 봤더니 맞네요


    근데 까놓고말해서 저건 돌아가도 가족.본인은 죽었다고 봐야겠죠?
    저 개새끼들이 어떻게 처리할지는 뻔해서
  • 바탕소리 2016/06/21 14:56 #

    탈북 동포가 몇 만여 명이라 이제는 일일이 그러지도 못한다고 하더군요.

    다만 본보기에 걸릴 가능성은 있습니다.
  • 잠꾸러기 2016/06/21 13:08 #

    돌아가도 죽는거죠.
    그래서 민변소속은 앞으로는 사람새끼가 아님
  • 바탕소리 2016/06/21 14:57 #

    이쯤 되면 민변도 그냥 종북나치(從北 Nazis)들이죠.
  • 피그말리온 2016/06/21 14:04 #

    가족의 머리에 총을 겨눈 뒤 자살하라고 칼을 건네는 꼴이죠.
    자의로 왔다고 하면 가족이 죽고, 자의로 안 왔다고 하면 돌아가서 자신들이 죽고...심지어 자신들이 죽더라도 가족들이 연좌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
  • 바탕소리 2016/06/21 14:58 #

    전형적인 유괴범 혹은 테러리스트들이 벌이는 인질극입니다.
  • 鷄르베로스 2016/06/21 13:48 #

    노길남이나 민변같은 부류는 저것들은 원래 그러려니 한다지만
    탈북자 출두명령한 판사란 인간이 더 어이없더군요
    대체 무슨 생각을 했던건지 이해가 안가요 이해가
  • 바탕소리 2016/06/21 14:58 #

    해당 판사는 세상 물정 전혀 모른다고 욕 좀 먹을 것 같습니다.
  • 백범 2016/06/22 05:31 #

    세상 물정을 모른다?

    과연 몰라서, 모르고 그랬을까요???
  • 이글루시민 2016/06/21 20:54 #

    어차피 한국행 탈북을 한 시점에 가족들 죽는 건 이미 결정된 거나 마찬가지라 그냥 출석 안하고, 자의로 왔다고 말하는 게 나을 겁니다.
  • 바탕소리 2016/06/22 00:05 #

    쉽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도 그 분들의 가족입니다.
  • 백범 2016/06/21 23:37 #

    원래 그런 놈들인데요. 뭘 새삼스레...
  • 바탕소리 2016/06/22 00:06 #

    통일 이후 민변 저들이 어떻게 몰락하는지 보고 싶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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