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송 '찢어진 바지' - 중화인민공화국 대한 외교 Edition 세상의 뒷담화

북조선을 곁에 두기 위해서 공산 중국은 대한민국을 침략했네,
하지만 그런 공산 중국을 북조선은 핵으로(공습 경보) 겨눴다네.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이제 와서 후회한들 뭐하리, 나는 바보가 돼 버린걸.

진정한 우방을 사귀기 위해서 진실한 외교 하나면 되는 걸,
나는 도대체 왜 싸구려 침략으로 우방을 만들려 했던가. 바~보~처~럼~. (공습 경보)

주) 여기에서 '침략'은 6.25. 전쟁 당시 중국의 한국 침공(소위 '인민지원군')을 말합니다.

덧글

  • 2016/02/08 17:2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2/08 21:3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레이오트 2016/02/08 17:26 #

    그래서 지금의 중국은 동전을 주워야만 하는 징징이의 그것과 같은 딜레마에 빠졌지요.
  • K I T V S 2016/02/08 17:29 #

    김정은 : 이때를 노렸어
  • 바탕소리 2016/02/08 21:30 #

    레이오트// 이게 다 마오쩌둥 때문이죠. ㅋㅋㅋ
  • 바탕소리 2016/02/08 21:31 #

    K I T V S// 얼마나 오래 갈지는…….
  • K I T V S 2016/02/08 22:58 #

    저는 집게사장 = 김정은을 말한 거였습니다...

    시진핑 : 정은아! 지금 뭐하는 것이냐!
    김정은 : 뭐긴 뭐요. 사랑의 ICBM이지
  • 바탕소리 2016/02/09 11:2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 I T V S 2016/02/08 17:30 #

    찢어진 바지. 동전줍는 중국. 그럼 이 다음은 그 무섭고 무서운... 그 영상으로 전개되는 건 아닌지...(ㄷㄷㄷ)
  • 바탕소리 2016/02/08 21:31 #

    ㄷㄷㄷ
  • Real 2016/02/08 17:44 #

    중국의 대한외교는 애초에 한국이 미국과 갈등을 빚으면 거기에 호응해주면서 달래주고 북괴는 계속 비공식적으로 지원하여 울타리가 되어주는 분단의 고착화의 철저한 유지를 통한 안보안전망 확보이자 팽창대비일뿐인데.. 한국의 위대하신 대화를많이해서 전략이 없다고 하는 외교통상부 장관 나으리와 청와대 외교안보팀 나으리들과 박근혜 대통령 마마께서 성삼위일체로 중국에게 사전설명 잘하면 될거라는 식과 어느정도 중국입장도 생각해보는 모습 보이면 중국이 대경제압박등 안할거라는 식의 낮은 지적수준 인식을 하고 있는데요 뭘..

    조만간 균형외교이자 조율자 자처한답시고 중국쪽 의견 미국과 일본에게 말하다가 불편한 관계 나오면서 혼자 토라지는 짓거리할 박근혜 행정부의 대한민국을 보니.. 앞날이 캄캄하다고 봅니다. 보니까 사전설명이 만능 치트키인줄 아는 수준으로 대화를 하는데다가 중국이 유사시 대한경제제재식의 압박외교에 대한 대비도 없어보이더군요.
  • Real 2016/02/08 17:45 #

    노무현 행정부에 이어서 아주 더 업그레이드된 지랄 외교의 끝을 보이고 있으니.. 이제는 지적장애자를 보는듯해서 동정이 갑니다.
  • 에르네스트 2016/02/08 21:09 #

    뭐 나치보다는 가깝게 일본의 미국대응책(우리가 선빵으로 미국 싸대기를 때리면(진주만) 미국이 아프다고 제발 용서해달라고 빌겠지? 하던)쪽에 가까울지도 모르죠?
  • 바탕소리 2016/02/08 21:32 #

    뭐 중국의 이번 삽질로 그 어떤 친중 외교도 소용이 없다는 걸 알았겠지요. 그러니까 사드 배치하자 그러고.
  • 이글루시민 2016/02/08 21:55 #

    사실 저 상황에서 개인적으로는 중국이 그래도 이번만큼은 북한에 의미 있는 압박을 가하는 걸 묵인이라도 하지 않을까 생각은 했습니다. 다들 벼랑끝에 몰린 판이라 이럴 때만큼은 북한이 마지못해서라도 협상에 나올 수밖에 없도록 같이 압박하던가 최소한 기권표를 던지고 묵인하는 쪽으로 갔으면 한국 내 친중 인사들도 중국에 잘해 주니까 그래도 최소한은 도움을 주지 않느냐고 하면서 친중노선의 필요성을 더욱 강조했을 것이고 미국과 일본도 중국의 체면을 적당히 차려주는 길을 택하거나 혼란에 빠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중국은 그렇게 하지 않고 또 '강경제재는 무조건 반대' 를 외치다가 결국 한-미-일이 더는 신용을 못하겠다며 THAAD 배치 논의를 하는 등 갈 길 가기로 결정하는 걸로 답해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강대국이면 그래도 예상치 못한 수 하나쯤은 있을 줄 알았고 그게 당연한 건데 너무 단순해서 놀라울 정도입니다. 이렇게 뻔히 보이는 대답만 해주면 대처해가기 매우 쉬워지죠.
  • 바탕소리 2016/02/09 11:28 #

    북한 핵 개발 당시의 행태도 그렇고 이번에도 암묵적인 친북한 국가라는 인상을 다시 한번 서방에 각인시킨 셈이 됐죠. 이제 중국에는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 드라이플라워 2016/02/08 22:59 #

    그냥 중국이 어그로 끄는거 사드 설치하죠 뭐. 중국이 초래한일이니 알아서 하겠죠..
  • 바탕소리 2016/02/09 11:29 #

    과연 외교 부문이라고 어디 가지 않는 Made in China ㅋㅋㅋ
  • Megane 2016/02/09 01:23 #

    병신력 폭발직전들이네요...중국도 이젠 뭔가 깨달을 때가 된 거 같은데 말이죠.
  • 바탕소리 2016/02/09 11:30 #

    THAAD에 ㅂㄷㅂㄷ하는 걸 보면 아직 갈 길이 멀었습니다. ㅋㅋㅋ
  • 잠꾸러기 2016/02/09 12:31 #

    이 상황에서 링따거의 발언을 보면 중뽕이나 주체교인에겐 북핵이 신앙의 대상쯤 되는것 같더군요.
    서울 머리위에 핵폭탄은 허용되지만 중국의 심기를 거스르면 안된다는 논리... 뷁~
  • 바탕소리 2016/02/09 13:56 #

    그 정도쯤 되면 그냥 중국인 아닐런지요. 깔깔깔.
  • 이글루시민 2016/02/09 16:08 #

    중국의 국력이 건재하고 좋건 싫건 옆에 있는 이상 잘 보이는 것이 합리적이긴 합니다. 미국만 믿고 지나치게 중국을 거스르는 게 위험한 것도 사실이고요(우크라이나와 조지아가 그러다가 뒤통수 제대로 맞으니). 따라서 중국 눈치보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될 게 없는데 문제는 내 목이 칼이 들어온 상황에서도 그러자는 태도에 있죠.

    예를 들어 일본이 독도를 무력으로 강탈했고 한국측의 반환 및 배상 요구를 거절하여 전쟁이 불가피해졌는데, 한일충돌을 바라지 않는 미국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 그냥 독도를 주자고 하면 어떤 대답을 들을지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 바탕소리 2016/02/09 20:12 #

    이글루시민// 그러니까 말입니다.
  • 제트 리 2016/02/09 18:55 #

    역시 중국은 시진핑 주석이 되면서 국뽕이 심해진 거 같습니다
  • 바탕소리 2016/02/09 20:12 #

    후진타오 때부터 살짝 맛이 가기 시작하더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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