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어느 자칭 화가의 무식 인증 세상의 뒷담화


 “미국에 전시작전권을 바치고 서울 한복판에 외국 군대의 병영이 존재하는 것을 보면 일제강점기 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별로 없어 보인다. …그(김기종)는 칼질로써 자신의 절망감을 표현했다.”

바르샤바에서 파리와 런던을 거쳐 서울까지 지배하는 대미 제국의 기상! 깔깔깔.
돌려 말한 미제식민지 드립은 덤

2.

 “…조선 침략 괴수인 이토 히로부미를 총으로 쏴 죽인 안중근 의사는 우리 민족에 대한 절망감을 표현했다. 당시 우리 민족 대부분은 (안중근을) 형님 나라인 일본의 훌륭한 정치인을 죽인 깡패 도적쯤으로 폄하했을 것”

여러분, 저 자칭 화가가 이 분들보고 친일파랍니다. 깔깔깔.

총평:
저 ‘두 사람으로 이루어진 액자’가 달린 대자보가 예술이면

이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수준의 명화겠군요. 깔깔깔.

덧글

  • 위장효과 2015/09/08 07:37 #

    또 홍성담이야...
  • 바탕소리 2015/09/08 07:54 #

    무엇을 기대하든 그 미만을 보여 주죠. ㄲㄲㄲ
  • Megane 2015/09/08 08:07 #

    아주 지랄이 분화구에서 뿜어져 나오네요... 저딴 게 무슨 화가...
    저런 게 화가면 개나 소나 다 화가하겠구만... 붓만 들었다고 화가가 아니란 말씀이죠.
  • 바탕소리 2015/09/08 08:10 #

    저게 예술이면 상트페테르부르크 예르마티시 박물관은 소련 선전화, 도쿄 국립박물관은 일제 선전화로 미어터지겠죠.
  • 잠꾸러기 2015/09/08 08:21 #

    저렇게 무식하기도 참 힘든데ㅎㅎ
  • 바탕소리 2015/09/08 08:32 #

    ㅇㅈㅇ도 저랬던 걸 보면 ‘전작권 완전박탈설’도 미제식민지 드립에 이은 자칭 진보 열사들의 신앙고백 중 하나인가 봅니다. ㅋㅋㅋ
  • 알토리아 2015/09/08 08:42 #

    1. 좌파들도 마크 리퍼트 대사 습격사건에서 김기종을 실드치는 사람이 대단히 드물었는데, 저러고 있는 걸 보면 홍성담도 그냥 관심병자였군요. 정치적 발언을 빌미삼아 전 국민에게 어그로를 끌어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보게 하려고 저 짓을 했던 거라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2. 안중근 의사 팔아먹는 인간이 왜 저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가까이는 까진 펭귄이 안중근 의사를 이용해 김일성을 찬양하는 영화 드립치면서 팔아먹고, 좀 더 과거로 돌아가면 김선동 전 의원이 최루탄 터뜨리고 팔아먹었죠. 민족의 영웅이기에 그런 걸까요.
  • 바탕소리 2015/09/08 10:13 #

    1. 요즘 그림이 안 팔려서 배고프신가 봅니다. ㅋㅋㅋ

    2. 자기 반대파를 일제와 동일시하려는 저급한 시도죠.
  • Bluegazer 2015/09/08 08:45 #

    좌우파 할 것 없이 작전권을 '미국'이 쥐고 있다는 오해에서 별로 벗어나지 않고 단지 그걸 반대하느냐 옹호하느냐의 차이만 있는 걸 보면 도대체 정부나 군은 여지껏 뭘 하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막말로 현 체제에서 연합사령관에 미군이 아닌 국군 장성이 보임돼도 별 다를 바가 없다는 걸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죠.
  • 알토리아 2015/09/08 09:26 #

    근데 실제로 작전권은 미국이 사실상 쥐고 있는 건 맞습니다. 연평도 포격 사태 때 이명박 대통령은 대대적인 보복 작전을 계획했으나 미국이 수 일에 걸쳐 말려서 보복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보복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 지금까지 음모론을 양산하고 있지요.

    "연평도 포격당시 로버트 게이츠 전 미국 국방장관이 회고록 <임무(DUTY)>에따르면 2010년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때 한국이 보복을 계획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까지 나서 말렸다고 한다."보복계획에 공중공격과 포격이 포함됐으며 과도하게 공격적이었다"고한다. 미국은 보복이 전쟁으로 확대될 것을 우려해 오바마와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자신, 마이크 멀린 합참의장까지 며칠에 걸쳐 이명박 대통령 등을 설득했다고한다. 게이츠는 이후 한미가 핵항모 조지 워싱턴호가 참가하는 서해 연합훈련 실시에 동의했다고 밝혀 이를 조건으로 보복계획이 철회었음을 추정할수있다." (나무위키 "연평도 포격 사태" 항목 참조)
  • 김치찌짐 2015/09/08 09:34 #

    MB가 보복을 하지 않은건 작전권이 미국에 귀속되어서가 아닙니다. 연합사가 해체되고 따로살림을 차려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겁니다.
  • 바탕소리 2015/09/08 10:15 #

    종합하면 미국은 한국에 대해 뭔가를 강요할 권리는 없지만, 한국에 일정한 대가를 주면서 뭔가를 권장하긴 하죠.
  • Bluegazer 2015/09/08 16:08 #

    알토리아//

    그런 식으로 따지면 외교적 요청으로 군사행동을 시키거나 막은 경우에 죄다 '작전권 가져갔다'고 해도 됩니다. 실제로는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죠. YS는 94년 1차 북핵위기 당시 자기가 미국의 공습을 막았다고 이후 열심히 자랑하고 다녔는데(실제로는 미국 혼자 고민하다 카터 덕에 단념한 것에 가깝지만) 그럼 이 경우 우리나라가 미군에 대해 작전권을 행사해서 군사행동 막은 게 되나요? '사실상'이란 말의 의미를 지나치게 확장하면 이렇게 우스꽝스러운 논리가 됩니다.

    작전권 이슈는 실제 군의 명령체계상 군을 움직일 권한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말씀하신 것은 어디까지나 외교관계와 국력이라는 훨씬 더 큰 틀에서 보아야 할 문제이고, 작전권과 무관하게 결정된 일입니다. 연합사가 없었고 작전권이 순수하게 우리에게 있었더라도 같은 상황에서는 마찬가지 결과가 나왔겠지요.
  • 알토리아 2015/09/08 22:34 #

    추가 설명 감사드립니다.
  • 루루카 2015/09/08 09:48 #

    어느 곳에서는 저런 것이 예술이거든요.
  • 바탕소리 2015/09/08 10:15 #

    아무나 못 들어가는, 인터넷도 안 되는 어떤 곳 말이죠. ㄲㄲㄲ
  • ChristopherK 2015/09/08 10:19 #

    기사 본문에 나온 미술관 관장님의 고뇌가 여기까지 전달됩니다(.)
  • 바탕소리 2015/09/08 10:20 #

    그 분 말씀은 생략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자칭 작품(?) 하나만으로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스탠 마쉬 2015/09/08 11:20 #

    지룡갑이 답화그린다에 백원겁니다 ㅋ
  • 바탕소리 2015/09/08 13:30 #

    수컷닷컴을 주목합시다. ㅋㅋㅋ

    그런데 조선일보 Y모 씨도 매의 눈으로 보고 있을 듯하군요. ㅋㅋㅋ
  • 스탠 마쉬 2015/09/08 15:37 #

    Yさん에게 까이기엔 홍화백이 불쌍해요...
  • 바탕소리 2015/09/08 16:1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대범한 에스키모 2015/09/08 12:05 #

    예술은 원래 핍박받아야하거든욧!
  • 바탕소리 2015/09/08 13:31 #

    코스프레잼 ㅋㅋㅋ
  • 솔까역사 2015/09/08 15:35 #

    으허허허허... 저 북괴마구니가 감히 짐의 안구를 테러하다니.. 짐이 직접 전시장을 가서 관심법으로 봐야할듯 싶소이다.
  • 바탕소리 2015/09/08 16:1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5/09/08 18:4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9/08 20:2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소시민 제이 2015/09/08 21:52 #

    시벌...

    그러면 시발무라 유리는 애국열사다.
    역시 종북 새끼들은 무식한 놈들만 하는듯 합니다.
    좃도 모르니 북쪽 만세 라는 개소리나 씨부리는거죠.
    제대로 아는 대다수의 교양있는 남쪽의 지식인들은 안그럽니다.

    김기종 같은 저런 상병신들이나 저러지.
  • 바탕소리 2015/09/09 00:0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바람불어 2015/09/09 00:59 #

    경향 보도를 보니, 테러 옹호를 인정하면서도 표현의 자유 운운하는 기사를 써놨군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82127185&code=960202

    제목은 <편협함에 칼질 당한 ‘예술의 장’ … 홍성담 작가 ‘김기종의 칼질’, 리퍼트 대사 피습범 미화 이유로 전시장서 전격 철거>라며 '표현의 자유 위축 우려'라고 써놨는데

    본문 속엔 기자 스스로 '글 중간에는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의사의 의거가 당시에는 이해받지 못했다는 점을 들어 김기종의 테러를 의거에 비유하는 뉘앙스를 풍겼다.'며 테러 옹호는 인정.

    하지만 기사 말미, 흔히 기자의 의도를 대신하는 인용에서는 <이날 점심시간에 전시장을 찾은 인근 회사원 김완식씨는 “그림 속의 글을 읽으면서 작가가 김기종을 옹호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며 선택적 인용으로 기자의 의도를 대신하며 < “예술을 정치로 재단하기보다 관객이 판단하도록 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며 제목에 맞는 결론을 내림.

    그냥 철지난 민족주의, 신물나는 만악의 근원 미제 타령 옹호, 자기편의 폭력 정당화에 항일운동 이용하기는 한동안 계속 될듯합니다.
  • 바탕소리 2015/09/09 10:50 #

    역시 경향신문.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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