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운 유산(遺産) 세상의 뒷담화

▲ 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긴 유산 (바로가기)




















좌파 총리 부자의 복지 놀음이 끝날 때쯤의 그리스 경제 상황을 볼까요? (수출품 구성)




















 경제 개발도 제대로 안 하고 분수에 맞지 않게 복지만 북유럽 따라 한 좌파들도 그렇고, 전임 정권의 병폐를 고칠 시간을 허송세월 날려 버린 우파들도 그렇고 총체적 난국이죠.

 그러니까 둘 다 회의장에서 빈 손으로 실실 쪼개기나 하는 얼치기에게 정권을 빼앗기는 것 아니겠습니까.















덧글

  • 레이오트 2015/07/08 17:57 #

    그러고보니 아테네 시민들은 어떤 의미로 니트였다는 말이 ^^;;;;;;
  • 바탕소리 2015/07/08 17:59 #

    네 명 중 한 명이 공무원이라는 나라인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다만 저는 국개론 쪽보다는 그들을 우민화시킨 정치인들을 까는 쪽이죠.
  • 레이오트 2015/07/08 18:01 #

    동서고금 막론하고 정치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국민들이 적당히 멍청한게 이익이지요.
  • 바탕소리 2015/07/08 18:02 #

    사실 우민화라는 말도 어감이 썩 좋지는 않죠. 대국민 사기라고 해야 적절할 겁니다.
  • 잠꾸러기 2015/07/08 18:03 #

    공무원도 생산성 향상을 강요받거나(영미식) 생산성만으로 평가할수 없는 직렬(소방,경찰 등)이라면 합리적 범위에서 늘어도 되겠죠. 제가 알기론 그냥 꿀보직만 양산된듯....(기존 자리를 위해 새 자리를 만드는 식) 그리고 이어지는 퇴직시점 연봉에 육박하는 연금....
  • 바탕소리 2015/07/08 18:06 #

    경제적 기반이 뒷받침되면 복지를 하든 연금을 하든 해도 되는데, 그것조차 마련해 놓지 않고 그런 일을 벌여 놓으면 지금처럼 끔찍한 결과를 맞게 되죠.
  • 레이오트 2015/07/08 18:13 #

    그런 미국도 예산 아낀다고 민간업체 아웃소싱 많이하지요. 이 아웃소싱이 어디까지 갔냐면 미국 교도소 상당수가 사설일 정도이며 군의 경우에는 세탁, 시설보수, 청소, 급양, 운송은 물론이고 군 주둔지 경비, 심지어 전투임무 일부도 PMC에 맡길 정도이지요.
  • 잠꾸러기 2015/07/08 18:32 #

    미국식 아웃소싱엔 일장일단이 있는데 일단 교도소류의 경우는 실패라고 봅니다. 비용으로 편익발생이 안되는 분야는 아웃소싱 위험하죠. 옥상옥이나 레드페이퍼 사례들만 줄여도 상당히 비용을 절감할수 있고 나랏님들이 정책으로 삽질만 안하면 훨씬 더 큰 이득이.... 그리스는 외형상 선진국 문턱이면서 그 모든걸 실패한 희한한 사례로 보입니다.
  • 위장효과 2015/07/08 18:34 #

    정말 부담스러운 유산...
  • 바탕소리 2015/07/08 18:40 #

    그리고 아들은 망했죠.
    (하지만 정권을 탈취한 우파 정당도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았고…….)
  • Megane 2015/07/08 18:41 #

    거짓말을 자꾸 하다보면 자기가 한 거짓말에 자기가 속는다던데...
    에휴... 판타지만 찾다가 결국...
  • 바탕소리 2015/07/08 18:43 #

    현실과 정면 충돌했죠.
  • 도연초 2015/07/08 19:14 #

    이정도면 전직 군사독재자인 파파도풀로스를 재평가하는 움직임도 있을 법한데 생각보다 조용한듯

    (경제 공황이 네오나치로 악명높은 황금새벽당이나 군사독재 시절이 살기 좋았다고 활개칠 떡밥거리인데...)
  • 바탕소리 2015/07/08 19:16 #

    좀더 지켜봐야죠.
  • KittyHawk 2015/07/08 19:23 #

    예전에 한 번 그런 이야기가 나온 적도 있었죠. 메탁사스가 살아서 저 꼴을 봤다면 총을 뽑았을거라고...
  • 바탕소리 2015/07/08 22:05 #

    무덤에서 바로 살아 돌아올 듯하네요.
  • 2015/07/08 19:2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7/08 22:0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7/08 22:0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7/08 22:1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7/08 22: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7/09 15:0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7/08 23:5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7/09 15:0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잡초맛잡채 2015/07/09 01:38 #

    국고를 제 꿈 이루는데 쓰는 판돈으로 쓰는 정치인이 있는 이상,
    그리스의 미래는 여전히 가능성의 영역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헤픈 정치인은 좌,우와는 별로 관계가 없죠.
  • 바탕소리 2015/07/09 15:00 #

    그러니까 말입니다.
  • Pragma 2015/07/09 03:12 #

    "포퓰리즘과 선심성 정책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각계각층이었습니다. 사업자 뿐 아니라 학생, 연금생활자, 노조, 근로자들까지 하나같이 정부와 부당거래의 관계에 있었습니다.
    인기에 연연하는 정책도 문제였고, 그것을 당연시했던 국민들의 의식에도 책임이 있었던 겁니다."

    예전에 KBS 다큐에서 그리스 연구원이 했던 말인데 뭔가 씁쓸하네요...

    p.s.안드레아스 파판드레우가 하버드대 조교수(&UCLA 경제학과장) 출신이었다니...;;
  • 바탕소리 2015/07/09 15:02 #

    1. 국민 의식도 결국 정부 하기 나름이죠.

    2. !!!!!!!!!!
  • Demonic Liszt 2015/07/09 18:13 #

    원조 게오르게 파판드레우는 나름 위인이었는데 아들부터.. ㅠㅠ
    그나저나 한 번 시행한 복지정책은 거두기 힘들다는 극명한 사례를 보여주신 그리스니뮤..
    한국에서도 지난 대선 전부터 진보집권 플랜이 복지정책을 도입하면 여론의 압력에 밀려 그 흐름을 되돌리지 못 할 거라는 전략이었죠. 남 일이 아니라서.. ㄷㄷ
  • 바탕소리 2015/07/09 18:21 #

    부적절한 수준까지 복지를 끌어올리면 우민화 정책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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