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로드] 통일은 우리의 숙명입니다 세상의 이야기

 [오준 前 UN 주재 한국 대사의 UN 안보리 발언]

 오 전 대사님 말씀처럼, 북한, 아니 대한민국 북부 지방의 주민들은 남한, 아니 대한민국 중남부 지방 사람들과 중앙 정부에게 있어 그저 아무나(anybodies)가 아닙니다. 그들은 다들 아시다시피 중남부 주민들 중 상당수의 친족들이며, 김일성 일가와 그들을 추종한 공산주의자들만 아니었으면 대한민국이라는 한 울타리 아래 우리와 같이 살았을 사람들이지요. 빠른 시일 내에 그들의 몫을 되찾아 줘야 합니다.
 인권은 보편적인 것이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헌법적, 정치적, 이념적, 정서적 이유 때문에라도 북한 인권 운동은 상당한 명분과 추진력을 지닙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그 누구보다도 북한 인권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가 그 때문이고요. 이는 또한 통일 운동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더 쉬우면서도 냉담하게 말해 보겠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지금까지 인권 침해는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세계 각국들이 외국에서 일어나는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해 우리 정부가 북한에 하는 것만큼 적극적으로 나서던가요? 소말리아에서 주민들이 굶어 죽어 가고, 르완다에서 투치 족들이 떼죽음을 당할 때, 그 내로라하는 국가들은 죄다 어디에 있었습니까?
 만일 남북 통일을 포기하고 북한과의 관계를 (대사관이 맞교환되는) 보통의 외국처럼 한다면, 통일부, 이북5도위원회, KBS 한민족방송 등 중앙 정부의 모든 관련 기관들은 폐쇄될 것이고, 북한 인권 운동도 상당한 범위에서 쓸모 없는 일이 되고 말 것입니다. 네, 말 그대로 그 단계쯤 가면 정말로 북한에 신경 끄시면 되는 거예요. 북한은 우리에게 소말리아, 르완다 같은 존재가 되고 마는 겁니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그렇게 하지 않고, 북한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하려 하고 있죠. 왜겠습니까? 앞에서 말한 온갖 명분들과 국익이 북한에 달려 있기에 북한을 포기할 수 없는 겁니다. 그것이 우리의 운명이기도 하고요. 북한은 우리 땅이고, 그 주민들은 우리 국민들이자 동포들입니다. 그들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덧글

  • 킹오파 2015/04/09 12:49 #

    그럼 왜 국제사회에 북한은 불법 정부라는 얘기를 못할까요?
    국제사회에서는 서로 별개의 국가로 생각하는데?
    그럼 국제사회에 그렇게 주장하세요.

    한반도 유일한 합법 정부는 대한민국이고 북한은 불법정부라고요.
  • 바탕소리 2015/04/09 12:50 #

    서독도 할슈타인 원칙 파기한 뒤에도 동독에 할 건 다 했습니다만?

    지금 까진열사 대리인으로 오신 겁니까?
  • 킹오파 2015/04/09 13:00 #

    까진열사 대리인 이건 뭐건... 내 알바 아니고...

    원칙 파괴든 뭐든 국제적으로는 서로 별개의 국가였죠.
    지가 암만 그런 주장해도 국제사회에서는 씨알도 안 먹히는 게 문제..

    동독 주장대로 별개의 국가였습죠.
    근데 결국 통일이 된것도 서로 좋아서 통일 된거고..

    근데 한국은???? 북한인들이 그걸 원함???? 아니 국가간의 합병도 서로 쿵짝이 맞아야 하는 거지.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왠 김칫국이여.

    어차피 한국에서도 점점 통일 반대 여론이 높아지는데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들의 의사표현은 깡그리 무시하는 거임?
  • 바탕소리 2015/04/09 13:01 #

    이산 가족들(실향민, 탈북 동포들 포함)이 원합니다. 투자자들이 원합니다. 탈북을 꿈꾸는 사람들이 원합니다. 헌법에서도 우리 땅이라 합니다. 저 놈들도 온 세상의 주체사상화를 외치며 이 땅에 주체사상을 심자고 합니다. (물론 이 놈들 말은 개소리지만)

    뭐가 더 필요합니까? 그깟 통일 반대 여론, 아직 과반수도 차지하지 못하는 여론이요?

    “소국 속에서 자유로운 평화와 따뜻함을 즐기는, 전쟁보다는 평화를 지양하며 넓은 영토보다는, 국가가 국민에게 행복을 보장할 수 있는 정도의 적당한 영토를” 원하신다면 그런 외국은 널렸습니다. 떠나세요. 안 붙잡습니다.
  • 킹오파 2015/04/09 13:07 #

    넵. 실향민 1세대 다 죽을 날 얼마 안 남았음.
    참고로 가족간에도 유산 상속 때문에 돈 수백에 칼부림 나고 서로 죽이는데...
    어떻게 이런 중차대한 일을 국민들 상의도 없이 통일을 한다는게 어이가 없을 지경...

    뭐 좋아 님 말대로 남한인들이 통일에 찬성한다칩시다.( 국민 투표 해서 국민들 절반 이상이 찬성한다면 반대자인 나도 어쩔수 없는 일임.) 근데 북한 국민들은 찬성함? 진짜 어이가 없는 소리네요.

    국가간의 합병은 서로 좋아야 되는 일이라고요. 북한이 "나 싫다. 나 혼자 살래." 이러면 남의 나라 무시하고 합병을 한다면 엄연히 잘못된 거고요.

    게다가 반발 세력은 어떻게 무마할래요? 그게 다 돈인데... 그걸 남한 국민들 동의 받아야 하는데 그건 어찌 하실려고????
  • 바탕소리 2015/04/09 13:13 #

    북한 주민들이 반드시 반대할 것이라는 확신이 어디서 나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은 그들의 자유 의지를 표현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무시하지 마세요. 현재의 북한에서 대한민국과 통일을 원한다고 말했다가는 머리에 무상 환풍구가 뚫릴 텐데 말입니다? 그거 하나면 말 다 했죠.
  • 잠꾸러기 2015/04/09 13:15 #

    수백억도 아니고 꼴랑 수백에 칼부림이라면 해당 가족 퀄리티가 굉장히 조잡한거죠.
  • 바탕소리 2015/04/09 13:16 #

    잠깐만, 생각해 보니 그건 진짜 그 가족이 막장 아닌가. ㅋㅋㅋ
  • 킹오파 2015/04/09 13:17 #

    이봐요. 난 반드시 반대라는 소릴 안했어요. 뭔 소리야 대관절...
    김씨일가 무너지고 민주정부 들어선다고 칩시다.

    그럼 북한 주민들에게 물어봐야죠.

    남한, 북한 둘다 양국에 국민 투표로 결정할 일임. 어느 한쪽이라도 반대를 하면 합병 못하는 걸로... 북한 주민이 찬성해도 남한 주민이 반대하면 못하고 남한 주민이 찬성해도 북한 주민이 못하겠다...

    이러면 할수도 없고 하지도 말아야죠. 무슨 국가간의 합병이 번갯불에 콩볶듯 되는 겁니까?
    서로 의견을 물어봐야 정상이지...
  • 바탕소리 2015/04/09 13:21 #

    그게 진심이신데, 말을 왜 그런 식으로 해서 오해를 사십니까. 적어도 지금은 북한 주민의 여론을 정확히 알 수 없으니(누구 죽일 일 있나!) 속단은 금물입니다. 그나마 탈북 동포들의 등장을 통해 대충 어림짐작할 뿐이지.
  • 킹오파 2015/04/09 13:25 #

    이만갑에서 이미 탈북자가 자기 동생에게 탈북하자고 했더니...

    자기 동생 왈... "나는 수령님 배신 못한다" 했음. 북한 주민들이라고 다 남한 좋아하는거 아님...
    그들이 막말로 남한과 통일을 할 생각 있어요? 그들의 속마음은 그 누구도 몰라요.

    근데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번갯불 볶듯 무슨 통일입니까? 언제부터 국가간의 합병이 중대한 일이 아니었음?
  • 바탕소리 2015/04/09 13:29 #

    신안군 섬노예도 처음에는 도망가지 않겠다고 버티지 않았던가요.
  • 킹오파 2015/04/09 13:34 #

    전라도쪽 섬노예 = 처음부터 납치, 사기 자체가 불법, 언제 대한민국의 법이 그걸 용인함?

    북한 = 자기 국가 자체가 원래 개판이었던 거

    경우 자체가 다름...
  • 바탕소리 2015/04/09 13:38 #

    ‘인질’의 심리 상태 말입니다. 논점 일탈하지 마세요.
  • 킹오파 2015/04/09 15:00 #

    인질의 심리상태?
    아하.... 그럼 북한이 우리와 통일을 원하나?
    그건 님도 모르잖아요? 그냥 무조건 동일시 하지 마세요.
    어이가 없으니깐요. 본인도 모르면서 통일을 숙명이라고 하는거 자체가...

    대관절 북한 주민들 의사는 생각지도 않는건 뭔 심보입니까?

    무슨 합병이 서로 좋아서 하는 거지. 내가 좋으면 된다? 숙명이다?

    이건 뭔 마인드에요?
  • 바탕소리 2015/04/09 15:36 #

    진심을 알 수 없다→절대 하지 말자

    어떻게 이렇게 연결되는지 모르겠군요.
  • 킹오파 2015/04/09 15:46 #

    내 개인적 입장...


    통일은 숙명이다?(X)

    통일은 서로가 좋아서 하는 거다(O)

    나는 통일에 반대파이다(O)

    서로 양국 국민이 국민투표를 통해 서로 좋다는 걸 확인하여 통일은 한다. (O)

    이럼 통일 반대파이지만 서로 양국간 국민 투표해서 찬성이 과반수 넘으면 수긍하겠음.

    님이야 말로 이상한 쪽으로 날 몰고 가지 말아요.

    아니 어떻게 된게 나라간의 합병이 자기 좋자고 무조건 숙명이니 어이가 없네여.
  • 바탕소리 2015/04/09 15:50 #

    그럼 남한은 일단 통일 찬성이 과반수인 지역이고 북한만 남았네요. 저는 그 남한 사람들의 과반수 의견을 대변해 이 포스트를 쓴 거고. OK?

    까진열사의 통일 ‘결사 반대’와 같은 의견이 아니시라면 더 이상 저와 싸우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 킹오파 2015/04/09 15:59 #

    남한이 통일 찬성 반 이상인지 아닌지는 국민 투표로 알수가 있죠. OK?
    그래서 국민 투표를 하자는 거구요.
    그리고 언제 합병하자고 할지 모르는데...

    십년후가 될지 백년후가 되지 아니면 올해가 될지는 신만이 알죠.
    그러니 꼭 국민투표해야 하고....
  • 바탕소리 2015/04/09 16:14 #

    만일 불가항력적인 통일이 발생한다면 그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막아야 하겠습니까? 동포들이야 죽든 말든?
  • 순유 2015/04/09 17:05 #

    맨위에 까진열사 대리인 운운은 사과하셔야 할듯.
  • 바탕소리 2015/04/09 17:09 #

    까진열사 대리인 발언은 말이 좀 심하게 나온 점 인정합니다. 사과드립니다.
  • K I T V S 2015/04/09 13:14 #

    아무리 평화를 위해서라지만 서독처럼 강하게 밀고 나가지 못하는 우리 정부의 행동도 안타깝긴 합니다. 몇몇 분들 말대로 시간을 끌면 점점 북한의 승리(?)가 가까워질지도요.

    하지만 잃어버린 고려와 조선왕조의 기억을 발굴하기 위해서라도 김씨마교집단은 사라져야 합니다.
  • 바탕소리 2015/04/09 13:14 #

    이제 북한을 상대로 유화적으로 나가서는 안 됩니다.
  • 잠꾸러기 2015/04/09 13:13 #

    1세대 얼마 안남았는데 2세대 상당수도 통일을 원한다는게 함정...(3세대인 저도 통일 찬성중)
    북한국민들의 찬성 여부를 묻기 전에 선거권,투표권이 오직 노동당을 위한 북한이고 북쪽 돼지가 찬성할리 없죠.
    저는 남한땅에서 태어나 헌법 영향받으며 평생 살다보니 북한땅이 남의 나라로 보이진 않는군요.
  • 바탕소리 2015/04/09 13:14 #

    현재의 북한 주민들이 통일을 반대한다고 말하더라도 그게 그들의 진심이라는 보장이 없죠. 대한민국으로의 통일을 원한다고 말하면 죽는데?
  • 잠꾸러기 2015/04/09 13:18 #

    뽀글이 죽었을때 눈물 없었다고 인생 로그아웃 시키는 동네에서 일반 민들의 통일 여론따위 의미없음. 통일도 '돼지의, 돼지에 의한, 돼지를 위한' 통일논의만 허용될 뿐입니다.
  • 바탕소리 2015/04/09 13:22 #

    그러니까 말입니다.
  • 메이즈 2015/04/09 13:28 #

    개인적으로 통일찬성이긴 하지만 이제 통일 문제를 과거처럼 민족적 당위성이나 실향민들의 숙원을 들어주자는 의도로 해결하기는 어려워졌다고 봅니다. 외환위기 파동과 세대 교체를 통해 2010년대 이후 국내에서 민족주의에 대한 인식이 크게 줄어들었고 또한 인구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이민을 적극 받기 시작했는데 이로 인하여 국가 정체성이 한반도를 기반으로 한 '민족국가' 에서 '국민국가'. 즉 한국 국적을 갖고 한국의 가치관(자유민주주의)을 수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국가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실향민들 역시 하나 둘 세상을 떠나 현재는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물론 탈북자들이 일부 존재하기는 하지만 수가 적어 실향민들처럼 영향이 크지 않은데다 '자발적으로' 탈출했다는 것 때문에 전쟁 중에 생이별한 사람들만큼 동정적이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죠. 그리고 이분들의 문제는 이산 가족 상봉을 확대하는 등 통일 말고도 다른 방법이 많기 때문에(현재 이산가족 상봉이 제대로 안되는 건 전적으로 김씨왕조 탓입니다) 설득력이 있는 논리라고 하기는 애매한 상황이죠.

    따라서 통일 찬성 논리는 당장 현재 통일찬성론도 반대론보다 많은 건 사실이나 그런 점에서 민족적 통합보다는 오히려 북한 문제를 해결하고 장기적인 파이를 키우자는 쪽에서 지지하는 입장이 훨씬 우세합니다. 물론 인구의 자질도 중요하지만 현대 국가에서 인구 규모상 한계가 명백하다면 국력에도 한계가 명백해지기 때문이죠. 인구 3억 1,000만의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인 것이나 일본이 주요 유럽 선진국가들보다 소득 수준이 낮음에도(단 엔저의 영향이므로 실제 생활수준은 차이가 없습니다) 더 국력이 강한 국가로 인정을 받는 것도 인구가 많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인구가 5,100만에 불과하고 장기적으로 이민 정책 등을 밀어붙여도 지금까지의 저출산이 워낙 심각해서 4000만명대 초반에 머무를 것이 분명한 상황인데 전적으로 관리 가능한 2,500만의 인구는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통일 문제에 대해서 북한의 초기 발전은 대한민국이 크게 투자하지 않아도 가능하다는 점(세금은 올라가겠지만 어차피 유럽식의 고부담 고복지를 위해서 세금은 GDP의 40% 수준까지 오르긴 해야 합니다). 국가가 흡수통일이건 뭐건 현재의 북한주민들과의 왕래는 적어도 1세대 정도는 막아놓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사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현재의 남한 내 20~30대를 설득할 방법이 없습니다.
  • 바탕소리 2015/04/09 13:28 #

    메이즈님 말씀도 맞고, 어떤 이유로든 통일은 찬성입니다.
  • 곰돌군 2015/04/09 13:41 #

    까진애 뇌네 망상이 갸륵하긴 하지만 어쨋든 통일을 포기할 일은 없죠.
    저런 애들 뭐라 떠들던 간에 대한민국 정부는 수립과 동시에 국가적
    목표가 한반도 유일 정부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덜떨어진 애들 한 둘
    떠든다고 그게 바뀔일 따윈 없으니 신경 안 써도 될 겁니다.
  • 바탕소리 2015/04/09 13:42 #

    그렇죠. 정부 수립 때부터 대한민국의 이름 아래 한반도를 통일하는 것이 우리의 숙명이었죠.
  • 샛별 2015/04/09 17:42 #

    통일은 저도 찬성합니다

    다만, 현재사람들의 마음이 세금부담이라는 측면이크니 어떻게든 북한을먹는게 중장기적으로 사람들의 지갑을 빵빵하게 만들어줄건지 현실성있는 청사진을 보여줘서 사람들을 이끌어 가야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바탕소리 2015/04/09 17:45 #

    그건 정말 중요하죠.
  • 제트 리 2015/04/09 20:20 #

    통일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 봐도 통일을 하지 않는다면.... 답이 안 나올거 같습니다
  • 바탕소리 2015/04/09 21:53 #

    기정동에 둥펑 미사일이 왔다갔다 하는 것보다는 통일이 낫죠.
  • 고지식한 젠투펭귄 2015/04/09 21:40 #

    북한사람이랑 한국사람이랑 왜 친족이에요 탈북자랑 결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 국제결혼의 대다수는 중국이나 베트남임
  • 바탕소리 2015/04/09 21:54 #

    이산가족 무시하시네.
  • 알토리아 2015/04/09 22:19 #

    통일 준비하려면 아마 까진 펭귄이 주장하는 것들 몇 개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성의 대체복무나 국민연금 폐지 같은 거요. 세금이 인상되는 건 바람직합니다. 솔직히 지금 한국인들이 무슨 세금을 낸다는 겁니까? 국민연금이나 의료보험 같은 것을 세금으로 간주하는 국민들의 잘못된 인식 때문에 실제 내는 세금보다 훨씬 부풀려진 액수를 세금으로 생각할 뿐이지요.
  • 바탕소리 2015/04/09 22:20 #

    여태까지를 보면 정부는 무슨 수를 써서든 그렇게 만들 것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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