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화끈한 동아일보 세상의 뒷담화


 “당장 내년도 예산에 2432억 원을 반영해 신혼부부 5만 쌍을 지원하겠다. 국민 주택 기금의 여유 자금을 활용하겠다.
 공짜, 무상이 아니라 다가구 주택 입주 시 한 달 20만∼30만 원, 소형 아파트 입주 시 50만∼60만 원씩 저렴한 임대료를 받고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 홍종학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새정치연합은 선거 때마다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는 ‘보편적 복지론’에 집착했다. 여당까지 복지 경쟁에 가세하면서 정치권 등이 복지비용을 서로 떠넘기는 ‘복지 대란’을 맞고 있다. 국가 재정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퍼주기’ 식 복지에만 매달린다면 17대 대선 때 ‘신혼부부에게 1억 원 제공’ 공약을 내걸었던 허경영 후보와 다른 게 뭐냐는 비아냥을 들을 것이다.
- 동아일보 사설

‘보그병신체’에 이어 이번에도 화끈하게 질러 주시는 동아일보. ㅋㅋㅋ

확실히 정당을 아울러 몇몇 정치인들은 허경영을 우습게 볼 자격이 없어 보인다.

덧글

  • K I T V S 2014/11/16 14:39 #

    허경영 정신병자라고 욕한건 언제고.. 지금은 지들이 허경영이 되가네..

    가면 갈 수록 둔클레오스테우스 -> 오소콘 -> 아노말로카리스식으로 퇴화하는 기분같습니다;;
    (시간을 거꾸로;;;)
  • 바탕소리 2014/11/16 14:41 #

    새민련 나으리들은 ‘46억 년 이야기’(게임)의 ‘화성인의 수정’이라도 잡수신 걸까요. ㅋㅋㅋ
  • plastic욱이 2014/11/16 14:49 #

    갈수록 허경영만큼 뛰어난 인재는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아아...미래를 바라보시는 허경영니뮤..ㅋㅋ
  • 바탕소리 2014/11/16 14:57 #

    허경영 씨는 허풍이 좀 심해서 탈이었죠. ㅋㅋㅋ
  • 별바라기 2014/11/16 15:07 #

    점점 허경영만한 선구자가 없다는 생각이..................... (.........)
  • 바탕소리 2014/11/16 15:09 #

    허경영 씨는 허풍이 좀 심해서 탈이었죠. ㅋㅋㅋ (2)
  • NEO rep 2014/11/16 15:35 #

    새민련의 결론 : 신혼부부 5만쌍을 제외한 "새터민들", "미혼자들", "부유층"들은 비국민이다!

    이러고도 새민련을 뽑아야 나라가 산다고 하시는 분이 제 주변에 있으니...
  • 바탕소리 2014/11/16 15:41 #

    딱히 누구를 비국민이라고 한 것 같지는 않지만, 현실성 있는 정책을 좀 내놓았으면 좋겠습니다.
  • 백범 2014/11/16 20:31 #

    정말 취약한 새터민, 미혼모, 비자발적 솔로남자들은 비국민인 듯...

    수꼴, 친일파들이야 애당초 비국민이었고! 자칭 민족 민중 민주 진보주의자들에게는 말입니다.
  • 바탕소리 2014/11/16 20:35 #

    딱히 누구를 비국민이라고 한 것 같지는 않지만, 현실성 있는 정책을 좀 내놓았으면 좋겠습니다. (2)
  • 백범 2014/11/16 20:40 #

    꼭 대놓고 비국민이라고 표현할 필요는 없습니다.

    각종 복지, 혜택의 대상에서 제외해버리면 그게 비국민이지 뭐, 다른게 비국민인가!

    가령 여성운동, 양성평등 주장하는 치들 보세요. 미혼모나 여자 장애인 취직문제는 40년 넘도록 철저하게 외면하지...

    박정희 때야 좌빨들하고 들러붙어서 박정희랑 싸워서 못챙겼다 치더라도, 1993년 이후로는 운동권판이고 페미들 판이 됐는데, 왜 93년 이후에도 미혼모들 취직문제, 여성 장애인들 취직문제는 한마디 언급도 안하느냐 말입니다.
  • 백범 2014/11/16 20:36 #

    저게 다 독신자들 주머니에서 세금으로 떼여서 지급되는 것이겠지요.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결국 독신자들에게서 뜯어내는 것입니다. 아니면 직접 뜯지는 않더라도, 이런저런 세금을 더 뗀다던가... 이를테면

    글쎄 급여명세서를 보니 2006년 2007년에는 130~150만원 정도 벌면 11~13만원 정도 떼였는데, 요즘은 같은 금액의 돈을 벌면 20만원 가까이 떼어 갑니다. 여기에 회사부담금 항목까지 보면... ;;; 그러니 파견업체를 통해서 가는 알바들은 얼마나 받을까 하는 생각까지도 드네요. ㅋ

    2011년 이후로는 파견업체를 통해서 가는 알바들, 비정규직들도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단가가 싼 파견업체를 업체가 채택할테니, 파견업체가 중간에 떼먹는 돈은 얼마며, 그들이 실제로 받을 수 있는 돈은 얼마나 되려는지...

    저런 정책이 나오면 결국 타겟은 독신자들이 됩니다. 자발적 상류층 독신이든, 무능력한 가난뱅이 부모 만나서 비자발적으로 독신자가 됐든... 총구와 화살은 사람을 봐가면서 날아가는게 아니니까요.
  • 바탕소리 2014/11/16 20:36 #

    뭘 해도 결론은 ‘솔로지옥’ ㅋㅋㅋ

    ㅠㅠ
  • 백범 2014/11/16 20:38 #

    한 5~6년 정도 지났는데, 같은 금액의 돈을 벌 경우 이런저런 세금으로 떼이는 돈의 액수는 5~6만원 가량 인상됐습니다. 매년 한 만원 꼴로 인상되는 수준이이죠. 물론 항목이야 노령연금 국민연금 산재보험 건강보험 국민연금 장기요양보험료 등 각각의 목이 다 다르다지만... 각 항목마다 천원씩만 올려도 그게 어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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